친해서 내 일도 아닌데 대신 할 수 있고 친해서 소리좀 지를수 있고 친해서 부탁할 수 있는거고 친해서 승진 좀 다음으로 미뤄질 수 있는거고
이러면 너무 과하다 너무 나갔다 하려나? 왜이래 다 이런식으로 시작해서 나중엔 사회면 기사뜨는 갑질로 커지는거야
친해서 한 일이 관행으로 자리잡고 부당한것같다 말하면 이 업계에서 튀는 놈되고 싫으면 니가 나가라 소리듣는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