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47 10:0733917 5
라이즈 뭐야..? 213 10:0719115 2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93 13:423833 0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2 14:151976 0
세븐틴스포) 오늘 리허설에 나온곡 47 13:231852 1
 
짭도어 김주영 국감 부르는거 의원이 자료보니까 심각해서 부르는거랬음4 10.10 00:52 962 10
닝닝 wake up도 나와죠1 10.10 00:51 52 0
마플 솔직히 내가 뉴진스면 엄청 감정에 파고들어서 좀먹었을거 같음1 10.10 00:51 99 0
헐 마루는 강쥐 해원이 부른 거구나2 10.10 00:51 68 0
마플 하이브 돌 팬인데4 10.10 00:51 145 1
예뻐 보이는 데 비율도 진짜 중요하긴 한가 보다 연예인 실물도1 10.10 00:51 72 0
마플 김주영은 증인신분아니야?4 10.10 00:50 129 0
마플 그러네 호주대사관도 붙겠네 10.10 00:50 156 0
블루레이 플레이어 없는데 사는 거 에바지..4 10.10 00:50 43 0
연성러인데 씨피러들이랑 친해지면 전에 했던 판 말해? 4 10.10 00:50 99 0
마플 랩퍼블릭에 나오는 ㄹㅍ, ㅇㅇ 서사 궁금해서 검색했더니,,마약,,,5 10.10 00:50 128 0
마플 와 제니 정병 진짜 개징그럽다 10.10 00:50 77 0
허미 윈터 스파크 진짜 개좋넼ㅌㅋㅋㅋ5 10.10 00:50 153 0
마플 정작 김주영은 나가냐 마냐 하는데 하니는 나가고 10.10 00:50 51 0
마플 하이브 ㄹㅇ 발등에 불떨어졌겠네 10.10 00:49 80 0
마플 국감은 계약상으로 말못하는것도 국회라서 보호되는걸로 알고있음2 10.10 00:49 257 5
와 이현우 대박이네 10.10 00:49 88 0
미친듯이 하니 응원해야지1 10.10 00:49 33 1
마플 나 크오가 왤케 좋은 걸까 13 10.10 00:49 104 0
하니 국감 15일 10시임6 10.10 00:49 2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8:46 ~ 10/11 1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