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픽업 일정조율 이정도가 아니라
인맥쌓기 전 어느 위치까지 올라가기 전은
인간대우도 안하고 최저받으면서 연예인을 갓난아이 돌보듯 케어하는게 맞나 싶음
만취한 나체상태인 연예인 바지 갈아 입혀주던 매니저 썰이 가장 놀라웠음 그걸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연예인
아니 자기 스케줄이면 다음날 위해서 덜마시고 그래야지 남이 깨우러올때까지 처 자고 있던 사건이 제일 기억남
보통 직업있는사람중 술취해서 아침까지 인사불성이라 못일어나 출근 안하는사람이 몇이나 되는데..
그런 문화를 뿌리깊게 남겨놓은게 별로야 어느정도 인간으로서의 권리는 찾아가면서 일해야하는데
매니저로 높은자리 올라가면 라떼는 그게 당연했으니까 딱히 고칠 이유도 안보이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