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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언승언 좋아 4 10.07 20:4153 0
유승언 아니 너무 웃기다고ㅋㅋㅋㅋㅋㅋ 4 10.01 22:4381 0
유승언승언아 도레미챌린지 해주세요 3 10.03 20:5133 0
유승언 진짜 귀여우시네 ㅋㅋㅋㅋㅋ 3 10.01 22:5739 0
유승언 언덕들은 오늘 어떤 노래가 젤 좋았어? 4 10.06 22:2044 0
 
승언 좋아 4 10.07 20:41 53 0
이거 너무 귀여웠음ㅋㅋㅋ 2 10.07 00:31 31 0
언덕들은 오늘 어떤 노래가 젤 좋았어? 4 10.06 22:20 44 0
뜽어니 도레미챌린지 찍었나봐 ㅋㅋ 1 10.06 17:35 18 0
승언이 머리 흑발로 이정도 길이 한적있었나 1 10.05 09:31 45 0
승언이 작곡하고 있는 거 1 10.04 16:38 31 0
챌린지 찍을때 제대로 찍어주는거 너무 좋아 2 10.04 14:04 39 0
아침부터 뜽언이가 너무 기특하다 3 10.04 10:53 58 0
승언아 도레미챌린지 해주세요 3 10.03 20:51 33 0
제 2의 언카노코 2 10.03 17:19 32 0
이 뽀룽이봐봐 1 10.02 16:46 31 0
승어니다 1 10.02 05:31 37 0
팬미팅 솔로무대도 있었으면 좋겠다 2 10.02 00:40 73 0
진짜 귀여우시네 ㅋㅋㅋㅋㅋ 3 10.01 22:57 39 0
아니 너무 웃기다고ㅋㅋㅋㅋㅋㅋ 4 10.01 22:43 81 0
앜 롤모델 주르륵 언급하고 2 10.01 22:40 71 0
케이콘보고 승언이 누구냐고 물어보는 글들 찾음 1 10.01 21:12 24 1
서치하다가 발견함 1 10.01 19:28 28 0
승어니는 저음도 너무 좋다 2 10.01 18:51 23 0
마플 . 4 10.01 18:10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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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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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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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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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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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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