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2l 3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블루 눈 VS 화이트 미드나잇 22 0:43327 0
엔하이픈와 양도하는 사람들 진짜 많네 개화난다… 18 10.23 17:42607 0
엔하이픈뭔가 59초에 넣은것 같아... 13 10.23 14:02569 1
엔하이픈 화이트 버전 얼굴 잘나왔다고 한 이유를 알겠어 9 0:24141 0
엔하이픈당첨된 익들 신청 언제 눌렀어? 24 10.23 16:22353 0
 
나 왜 이벤트 참여 조건 충족이 안된다고 뜨지...? 16 07.13 16:53 617 0
🚨🚨🚨스밍합시다!🚨🚨🚨🚨 5 07.13 16:45 586 0
진심으로 엔하이픈이 제일 잘생긴거 같다.. 12 07.13 16:32 810 0
마플 우리 왜 예능 소식이 없지.. 8 07.13 16:32 244 0
우리애들 진짜 덮머길만 걸어... 07.13 16:30 48 0
마플 애들 머리 좀만 잘랐음 좋겠다 16 07.13 16:29 612 3
인가 새벽 사녹 경쟁 치열해? 10 07.13 15:59 608 0
음중 대기중 3 07.13 15:09 142 0
어떻게 다 좋을수가 있지 1 07.13 14:43 79 0
아니 옷 진짜 잘라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7.13 14:29 168 0
마플 중국유입이 안좋은 이유 43 07.13 14:15 559 0
엔진봉2 나온대 7 07.13 14:11 603 0
닠자 덮머했다는데??? 4 07.13 13:49 120 0
정원이 신나니까 댕댕이 같네 ㅋ 6 07.13 13:27 558 0
정보/소식 케이콘 공트 07.13 12:53 73 0
팝업 후기 이거 넘 웃겨 ㅋㅋㅋ 6 07.13 12:27 532 0
정보/소식 [위버스매거진] 엔하이픈 희승의 첫 자작곡이 나오기까지 6 07.13 12:13 558 0
정보/소식 [EN-TERkey] 이번에도 열심히 외쳐줄 #ENGENE 을 위해 만들어.. 1 07.13 12:04 23 0
잎들아 엠카 사전투표 하자!! 2 07.13 11:51 37 0
팝업 이런거래 9 07.13 11:23 8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8:34 ~ 10/24 8: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