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 정원이가 사비로 키링 이벤트 준비한거래 🥹 27 10.09 18:241039 4
엔하이픈 성훈이 중국에서 힌스 브랜드 대변인됐대 27 10.09 14:07981 0
엔하이픈 정원이 남아있는 키링 다 샀대 17 10.09 23:54345 0
엔하이픈 종성이 이 트윗 계속 탐라에 넘어옴 11 10.09 23:42212 1
엔하이픈 댕이즈 같이 포토이즘 찍은거 귀여워어 10 10.09 12:53149 0
 
OnAir 입에 쉿포즈하고 어떡하지 하는거 12.08 22:26 22 0
OnAir 틴가? 1 12.08 22:23 36 0
OnAir 아티스트댓글 어떻게 봐? 6 12.08 22:23 60 0
OnAir 종성이가 편육이 생일축하한대 4 12.08 22:19 81 0
OnAir 쫑생이도 와따 12.08 22:19 30 0
OnAir 희승이가 댓글 달앗다 후니야 3 12.08 22:17 60 0
OnAir 어머 훈토이즘 강좌다 12.08 22:17 27 0
OnAir 아개웃겨 공기처럼 눈썹 얇다는 말 왜 하면 안되는데요 ㅋㅋㅋㅋㅋ 12.08 22:17 30 0
OnAir 예지소녀 얘기한다😍😍😍😍😍 1 12.08 22:10 44 0
OnAir 윙크 나 잘하지 ㅋㅋㅋㅋ 1 12.08 22:08 29 0
OnAir 저강아지 성훈이 아니야???ㅋㅋㅋㅋㅋㅋㄹㅋㅋㅎㅋ 12.08 22:07 23 0
OnAir 더빙 열심히 했으니까 놀리지마래ㅋㅋ 12.08 22:05 31 0
OnAir 놀리지마요..마..마세요.! 12.08 22:05 31 0
OnAir 3년 늙어도 이제 겨우 22살됐으면서..! 12.08 22:02 27 0
OnAir 성훈이는 감기잘걸려서 조심해야대ㅜㅜ 12.08 22:00 28 0
OnAir 쩡이 씻고 왔는데 잠옷 안가져왔대 1 12.08 21:47 60 0
OnAir 한명씩 출첵하는거 왤케 귀엽냐 2 12.08 21:47 69 0
OnAir 선우 와줬어ㅠㅠㅠ 마음좋아짐 2 12.08 21:45 78 0
OnAir 성훈이 라이브 왔다❤️❤️❤️ 2 12.08 21:39 35 0
성훈이대사 왤케 귀엽고웃김ㅋㅋㅋㅋㅋㅋㅋ 12.08 21:38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