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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이랑 장소가 같은 장소구나 ㅋㅋㅋㅋ 2 03.11 11:56 62 1
난 얘🧌 정들었어 5 03.11 11:54 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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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백현이 애국가 듣자 1 03.11 11:53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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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야들 오늘 하루도 큥이팅 'ㅅ')9 5 03.11 10:21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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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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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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