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어떤 심정과 사명감으로 일하는지도 모르면서..오히려 스스로 매니저는 연예인 시중드는 불쌍한 직업 이렇게 사고방식 같고 있던거 같아서 어이없는데?
진심 그게 더 무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