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이번 콘서트에서 일본곡 딱 하나만 볼수있다면 30 10.18 16:53432 0
인피니트뚜기들은 콘서트 플로어 노릴꺼야 2~3층 노릴꺼야? 34 10.18 14:281248 0
인피니트 아니 성규 손이 진짜 예쁘다...ㅋㅋㅋㅋㅋ 22 10.18 22:49732 1
인피니트 빅크 포카 포장 오피피 진짜 별로다 11 10:23534 0
인피니트여봉있는 뚜기들아 12 10.18 16:58385 0
 
나만 여봉 아니지...? 11 09.21 05:51 340 0
식목일반지 09.21 03:14 70 0
뚜가 다들 잘자💛 2 09.21 03:09 43 0
잘사람자라디오 생각난다 1 09.21 02:36 73 0
장터 식목일4 막콘 양도 3 09.21 01:01 405 0
뚝들아... 오늘 우현이 본다는 게 실감이 안 나 2 09.21 01:00 65 0
뚜기들 식목일 뭐입고 갈건지 알려주고 가쥬라ㅠ 11 09.21 00:46 379 0
날씨 비+최고기온 22도라는데 2 09.21 00:32 194 0
아 오후에 비 그칠까ㅠㅠ서울 1 09.21 00:12 112 0
내일 티켓 현장수령하는 뚜기들아 4 09.21 00:11 93 0
정보/소식 2024 NAM WOO HYUN 4TH SOLO CONCERT '식목일4 .. 09.21 00:00 70 0
망했다 나무봉 망가졌다 8 09.20 23:47 195 0
뜬금없지만 오늘 미용실갔는데 7 09.20 23:03 290 0
내일 반팔에 반바지면 많이 과할까 13 09.20 22:58 265 0
막콘 끝나고 버스 기차 몇시차 예매했어? 11 09.20 22:54 114 0
혹시 얘드라 우현이 응원봉 건전지 AAA 맞아?! 2 09.20 22:49 106 0
성규 이 사진 언제야??? 14 09.20 22:15 360 0
성규 이 사진 진짜 귀엽다 11 09.20 21:56 530 3
아기명수 코스프레한 묭 너무 귀엽다 5 09.20 21:36 184 0
막콘 얼마나 하려나? 7 09.20 21:19 2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