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큰 성인인데 너무 과함...
길 뻥뻥뚫려있고 사람도 없는데 너무 찰싹붙어서 경호한다던지..
너무 오바해서 도와주려한다던지.. (10살짜리도 할수있는..) 아티스트가 제가 할수있다고 할 정도ㅋㅋㅋㅋㅋ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