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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정보/소식 고소공지 공계 29 17:24813 3
백현얘들아 너네 스밍 몇회야? 27 09.09 22:51603 0
백현예사에서 앨범 받은 분?? 55 09.09 15:33634 0
백현멜론 주간인기상도 투표하자!! 15 09.09 18:4459 0
백현와 일어나니까 스밍 다 멈춰있네 ㄷㄷ 13 09.09 07:23227 0
 
ㅋㅋㅋㅋㅋㅋ이제 일어낫나바 07.28 10:46 6 0
오늘도 투명한 기상시간ㅋㅋㅋㅋㅋ 07.28 10:45 8 0
큥트!! 1 07.28 10:44 17 0
8월 중순에 백현이 무지 바쁘겠다 5 07.28 09:40 99 0
큥모닝☀️ 7 07.28 09:33 23 0
멕시코 공연 백현이가 헤드라이너래 9 07.28 09:27 174 1
꿈에 배쿠나왔다😇 6 07.28 08:52 27 0
쿠야들 오늘 하루도 큥이팅 'ㅅ')9 6 07.28 08:01 27 0
백현이 음료 너무 잘 만들었는데? 6 07.28 01:15 138 0
바보쿠야들 검은꿈꿔🖤 4 07.28 00:36 28 0
이 회사 어디죠? 7 07.27 23:52 89 0
잘생겼더🫠 4 07.27 23:39 42 0
아 진짜 귀여워 죽겠닼ㅋㅋㅋㅋㅋ 3 07.27 23:36 55 0
피자 진짜 열시미 옴뇸뇸 3 07.27 23:33 33 0
아니근데 섞기전까진 색 예쁘지않았어?ㅋㅋㅋㅋ 10 07.27 23:32 178 0
진짜 귀여워... 4 07.27 23:28 54 0
백현이는 주먹도 귀엽네.... 3 07.27 23:27 69 0
떡밥 뜬 기념으로 또새오-럽어게인-럽씬 듣는중.. 7 07.27 22:42 59 0
오랜만에 또새오 릴스 보구왔다 3 07.27 22:34 48 0
백현이 입덕 포인트 뭐였어? 20 07.27 22:30 4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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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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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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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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