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권나라 19시간 전 N하츠투하츠 19시간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l
이 글은 5개월 전 (2024/7/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아니 오늘 분명 하니왔쫑 각이었는데 ㅋㅋ 27 01.13 22:101349 0
세븐틴 밍쿱 그러니까 이게 15:16643 5
세븐틴 치링치링 살롱드립 인스타 (메보즈) 20 10:23855 1
세븐틴 후웅 .. 쭈니가 갬동을.. 17 18:14343 0
세븐틴/장터 흰둥이 한 장 나눔 가능할 거 같은데 19 11:38362 0
 
치링치링 호싱이 위버스 1 07.15 14:55 38 0
투명호랑이ㅋㅋㅋㅋㅋㅋ너무귀엽다ㅋㅋㅋㅋㅋㅋ 07.15 14:54 45 0
종가 광고영상 너무 귀여운데☺️ 1 07.15 14:18 58 0
정보/소식 [종가with세븐틴호시] 종가 4종 광고 영상 5 07.15 14:17 100 0
아 그여자 민첩한거봐ㅋㅋㅋ 5 07.15 13:48 427 0
원우 아레나 옴므 표지 뜬 거 보고 바로 결제 완.... 9 07.15 13:38 890 0
우리 유튭 구독자 또 올랐다 1260만이야 7 07.15 13:23 176 0
원우 아레나 (8월호) 사진첨부, 영상추가 ㅎ 24 07.15 13:02 2056 4
나 입덕할때는 늦덕이라 생각했는데 5 07.15 12:59 147 0
으아아아 종가팝업 포스터 너무 귀엽잖아 4 07.15 12:58 233 0
위버스 재팬 송장번호 뜬 봉있나용? 5 07.15 12:54 60 0
키킼 나는 나눔 이 사탕으로 해야지 7 07.15 12:38 155 0
취켓팅 하는 봉들 있어? 16 07.15 12:19 1249 0
봉들아 점심먹고 나서 오후에 힘들때 이거 봐 3 07.15 12:03 74 0
혹시 나만 최애가 없어..? 32 07.15 11:52 2311 0
와 나 갑자기 tbb 실물로 한 번 더 보고 싶어짐... 6 07.15 11:49 150 0
상암콘 사진 돌려보는데 넘 귀여워 4 07.15 11:48 146 0
혹시 논페스로 세븐틴 공포 포타나 트윗 있어? 5 07.15 11:39 161 0
영원히 추가되는 만두ㅋㅋㅋㅋㅋㅋ 5 07.15 11:20 206 1
혹시 애둘 편지 회사로 받나 지금도? 3 07.15 10:48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