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맞춰
dreams come true
perfect man
Hapiness
Next level
등등
잘 보면 1세대부터 최근 에스파까지 브릿지 파트 전개가 유사한 노래들이 진짜 많음.
브릿지 파트에서 갑자기 분위기 어두워지면서 메인보컬이 천장을 뚫을듯한 고음으로 마지막을 장식하는 그런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공동작곡일때 이 부분이 확 튀어서 ‘아 이걸 유영진이 썼구나’ 바로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