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뮤뱅 출근길이랑 중간휴식타임 있을때
걸그룹이 중간휴식시간에 다시 들어가는데
어느 남팬이 거짓말안하고 정말 바로코앞 (그냥 카메라를 얼굴에 30cm 가까이 들이미는수준)으로 사진찍더라
그때 매니저만 고생하던데
그럴때 처음으로 경호업체가 필요하다고 생각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