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침대에 누워서 영상 자컨 트위터로 간잽하다 일상 불가 수준으로 좋아하게된 돌이 있는데 이번 기회에 직접 보러 가야겠다! 싶어서 어제 다녀왔거든... 근데 막상 생각보다 하나도 막 심장 뛰는 거 없고... 생각보다 막 안 설레더라고 이런 경우는 이유가 뭘까...ㅠ 근데 또 오늘 집 도착해서 영상 사진 찾아보면 또 개설렘... 내 자신을 알고 싶어서 글 올려봄니다
(걔네 실물이 별로거나 그래서 이런 거 절대 아님 !!!! 실물 개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