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1 10.05 17:596317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55 10.05 22:322389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8 10.05 22:201523 0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9 10.05 21:34777 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7 0:35973 1
 
남예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 얘기 중이니 뵥이는 잠깐 나가 있거라 3 07.14 00:09 102 0
그니까 지금 씻고와도 되는거지? 6 07.14 00:09 98 0
댕댕이털 사이로 뵥 튀어나오는 햄스터같음ㅋㅋㅋㅋ 5 07.14 00:09 89 0
아니 왜 갑자기 자기들끼리 놀고있어 07.14 00:08 58 0
와 혁대라는말 진짜 오랜만에 들어 7 07.14 00:08 101 0
14일 됐다 07.14 00:08 49 0
근데 솔직히 콰이어트 플레이스 이미 봤는데 6 07.14 00:08 102 0
플레이브에게 4위란 07.14 00:08 39 0
가나디 밤비 만남 3 07.14 00:07 111 0
J는 이상황이 힘들다... 29 07.14 00:06 1898 3
콰플은 1편이 제일 재밌었어 07.14 00:06 36 0
콰이어트 플레이스 내 인생공포영화야! 4 07.14 00:05 67 0
남예준 연생시절은 전부 1 07.14 00:05 57 0
근데 난 지짜 예준이보다 더한 겁쟁이인데.. 07.14 00:05 35 0
오우....나 눈이 감겨 으노야 7 07.14 00:05 83 0
도지비는 상영 일정이 어떻게 되나영 2 07.14 00:05 61 0
댕댕즈 위버스에서 털날린다 1 07.14 00:03 43 0
근데 콰플 쿠플에있길래들어갔는데 07.14 00:03 61 0
아니 이와중에 버블 300일 알람뜸ㅋㅋㅋㅋㅋㅋㅋ 4 07.14 00:03 57 0
몽환도 본서남이니 07.14 00:02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