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어디선 좋은 의미처럼 쓰고 어디선 순덕이라면서 욕하고 정확히 뭐야



 
익인1
최애한테 이상한 말안하고 응원하는 사람
3개월 전
글쓴이
그럼 좋은 의미네
3개월 전
익인2
안 좋은 얘기 일절안하고 무조건 우쭈쭈하는거 헤메코 이상하거나 회사가 뻘짓해도 내 최애는 이뻐 이러면서 입 닫고있음
3개월 전
익인3
최애 안까고 둥가둥가 해주는 팬 말하는데
어떨땐 문제/병크가 있는데도 쉴드치는거나 판 분위기 못읽는 팬 부를때도 쓰는듯

3개월 전
익인4
무조건 어화둥둥 내 최애는 잘못 없어st의 팬들을 지칭할 때도 있고 까빠의 반대를 칭할 때도 있고 조금씩 다른 거 같아
3개월 전
익인5
솔직히 요즘은 까빠 아니면 다 순덕이라 함ㅋㅋㅋ
3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래서 반응이 달랐구나 이제 이해가 간다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210 9:0611811 4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94 10.23 22:3725578 8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6 0:002679 48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70 11:172687 0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49 13:04394 0
 
얘두라 지금 국감 축구 얘기하고 있는거 맞지 16:31 1 0
우리나라 엔터 대기업 수준이.. 16:30 1 0
정말 미안한데 태호가 누구야? 16:30 1 0
마플 하이브는 돌판 반응을 쓰갤에서 수집하나봄? 16:30 1 0
마플 근데 쟤네 뭐 뜰때마다 커뮤 ㅇㄱㄹ들이 하던 말이랑 똑같아서 웃김 16:30 1 0
마플 하이브 윗머리들은 16:30 1 0
ㅎㅇㅂ가 실력을? 성형을? 미감을? 16:30 1 0
마플 진심으로 디씨랑 유착 있는거 이제 빼박아니냐 16:30 1 0
와 근데 지금 저 내용들 기사 또 안뜨면 16:30 1 0
마플 하이브 보고서 너무 심해서 거른거라며 저것도 16:30 1 0
마플 저건 양지커뮤도아니고 갤이나 비계 수준아니야? 16:30 1 0
정보/소식 국감에서 발표된 하이브의 SM 뒷담 공식 내부 문건.jpg (혐오주의) 16:30 16 7
마플 이때싶이지만 전에 ㅎㅇㅂ 측에서 스엠 인력들 다 인수해갈 때부터 16:30 9 1
마플 근데 확실한건 하이브가 스포티 안뚫어놨으면 에스파같은 그룹들 여전히 스포티 미진입임 16:30 4 0
요 며칠 닏도 때문에 미치겠음 이게 안 잊혀짐 16:30 2 0
마플 여기 슴 정병들 근데 억울하겠다 월급 받으면서 일할수도 있었는데 16:30 11 0
마플 쟤네가 여기 상주하는 슴정병보다 16:30 7 0
마플 지금 ㅎㅇㅂ파묘되는게 다 ㅁㅎㅈ일로 그러는거임? 16:30 6 0
마플 하이브 = 사재기 소속사 땅땅 16:30 12 1
마플 나 지금들어와서 인기글만 봤는데 정식으로 결재받는 보고서라고? 16:30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6:28 ~ 10/24 1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