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587 13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81 10.24 13:041809 0
플레이브심심하다 플둥이들아 68 10.24 15:56782 0
플레이브 오늘 라이브 썸네일 봨ㅋㅋㅋㅋ 47 0:441028 2
플레이브 양갈래한 플둥이들 들어와봐 40 10.24 19:55824 1
 
바인더 살때 신중하게 생각해... 13 10.11 22:35 304 0
ㅋ ㅋ ㅋ ㅋㅋ ㅋㅋ 은호 노아 드라우닝 무대 부러워하는 거 왤케 귀엽냐 8 10.11 22:34 197 0
난 하민이 진짜 미자인줄 알았어 14 10.11 22:28 294 0
ai 플둥 5 10.11 22:28 62 0
포카 모으는 플둥이들한테 궁금한거 있어!! 65 10.11 22:16 405 0
장터 하민 생카 폴인러브 1일 1타임 양도합니다!! 10.11 22:06 96 0
우리 스테이션헤드 노래 리스트 질문하고시픈데 2 10.11 22:03 71 0
헐 카페 머그컵도 품절이야??! 😱 5 10.11 22:03 190 0
하민이 보면 볼수록 웃기네 7 10.11 21:51 186 0
일본방송 타다이마 플레이브 cut (자막O) 5 10.11 21:51 220 0
오랜만에 위버스콘 니사집 보러 갔는데 최근 댓글에 10.11 21:48 130 0
도은호 인디언 보조개 찐한 시절,,, 8 10.11 21:42 260 0
나 아껴놓은 뱅있거동 10 10.11 21:38 197 0
다들 내일 콘서트때 뭐 입을거니 14 10.11 21:37 153 0
못살아 내가 2 10.11 21:30 97 0
오스트 드라마 본 플둥 있어? 8 10.11 21:29 145 0
애들이 버추얼 아이돌이라서 17 10.11 21:18 459 0
낼 딜레이뷰 달려? 4 10.11 21:16 129 0
ㅇㅊ 파란하트 7 10.11 21:13 75 0
뚜왈기 밤비킥 언제 안웃겨짐 2 10.11 21:05 1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0:16 ~ 10/25 1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