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제 N제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찬영이 뭐라고 많이 불러? 137 10.20 17:466314 10
라이즈/정보/소식 웨이보 공계에 사진 올라왔다 33 10.20 13:131087 45
라이즈 타로가 한국에서 와줘서 고마워 라고 입모양으로 37 10.20 15:43687 21
라이즈히주들 최애곡 머야 30 10.20 12:31103 0
라이즈 타로 위버스 상메 바꼈네ㅔ 24 10.20 13:12775 18
 
아.....노래개좋은데ㅜㅜㅜ아ㅜㅡㅠㅠㅠ 1 07.14 00:15 77 0
역시 슴이네 1 07.14 00:14 93 1
가사 개좋은데... 2 07.14 00:14 203 3
신곡 멜론 하트 눌러주세요🧡 5 07.14 00:12 52 2
진지하게 이거 무대로 보고 싶음 4 07.14 00:10 75 0
뭐지 노래 너무 좋아서 약간 당황스러울정도.. 10 07.14 00:06 174 0
쎄임키 이거 원키스보다 더 이전시대감성 드라마오스트 느낌이다... 4 07.14 00:04 166 0
뭐야 오스트 개좋음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재질 13 07.14 00:02 678 1
쎄임키? 4분4초여 1 07.14 00:01 86 0
오스트 떴더!! 07.14 00:01 35 0
ost 떴다 3 07.14 00:00 104 0
오늘 소희 공항패션 넘 좋아 8 07.13 23:43 155 2
언젠가 콘서트에서 담당동생-형끼리 유닛무대 해줬으면 좋겠다ㅏ♡ 2 07.13 23:39 132 0
우리 곧 노래 나오는 거 맞지?? 3 07.13 23:36 134 0
장터 슴스 쇼케 미공포 양도받을 몬드있어?? 07.13 23:33 101 0
장터 유니버셜 분철 받을 몬드 있을까? 07.13 23:09 145 0
타로 이거봐 3 07.13 22:53 168 0
장터 일본 한정반 앨범 양도(미개봉) 럭드 포함 2 07.13 22:17 225 0
장터 콜북 증사 교환 (핑크타로, 핑크성찬, 블루앤톤) 07.13 22:11 103 0
포카 콜렉트북 슴스랑 케타포말고 또 판매하는곳 있어? 3 07.13 21:35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1 11:30 ~ 10/21 11: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