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센터가 완벽하다는 얘기X 슴 타센터 본진 있는 사람의 상대적 부러움O)
탱나무숲에 1센터 뮤비담당자 나와서 말하는데 일이니까 계속 열정을 갖기 쉽지않은데 태연이랑 같이 일하면서 가슴이 뛰었다고 감사하다고ㅜ 위켄드 아이앤비유 투엑스 헤븐까지 작업한 분이던데.. 아티스트랑 소통 많이 하면서 열정가지고 같이 그림 그려가는 분위기가 부러웠음.. 그리고 태연도 대단하다고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