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눈꽃빙수랑 파르페랑 치즈오븐파스타랑 식빵이랑 생크림 먹고싶어ㅠㅠㅠㅍ



 
익인1
헐 오랜만이닼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흔들리는 소파에 앉아서 먹던 눈꽃빙수 그립네ㅔㅔ
2개월 전
익인3
식빵 무한리필 먹어죠야해ㅐㅐ
2개월 전
익인4
시리얼빙수 먹고싶다ㅠ
2개월 전
익인5
ㄹ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거 약간 요즘 아이돌판 특같음...322 10.09 19:0918488 39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하고 젤첨한게 머야? 97 10.09 10:482295 0
드영배 와 나 여기서 5개 봄91 10.09 19:404218 0
인피니트뚜기들 며칠 갈꺼야?? 56 10.09 12:311694 0
라이즈 오늘 타로가 레전드같다… 55 10.09 23:501937 31
 
너네 방시혁이라는 노래 있는거 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 4:19 13 0
내가 사랑하는 아티스트들🥰🥰 4:18 10 0
옛날엔 후속곡도 오래 활동하고... 그랬는데 4:17 13 0
마플 내 본 노출은 오직 목, 손 뿐이길.. 4:16 14 0
아이유 바이썸머 조각집2로 내주려나… 4:14 9 0
아일릿팬이 뉴진스 버니즈 욕하는 ㅌㅇ글들 왜자꾸 추천탭에 뜨지??1 4:10 37 0
마플 본진 팬덤 일부가 궁예 억측 망상하는거 너무 싫다 으아각1 4:07 37 0
투디판에서 돌판으로 머리채잡고 끌어낸애 4:04 99 0
팝송 잘 모르는 사람도 들을만한 팝송 띵곡 추천해주라19 4:02 71 0
오늘 최애가 라방했으면 좋겠다3 3:59 47 0
흑백 이번주꺼 지금 봣는데 준결승이 결승인데? 3:56 39 0
배우 김사랑이랑 김고은 닮은 게 공존할 수 있나…? 3 3:54 85 0
마플 우리판 유출 많은것 같아서 속상…3 3:54 107 0
마플 네임드한테 열폭한다는 거 구라인 줄 알았는데 3:53 46 0
와 내가 4년전에 인기 많아질거라고 생각했던 노래4 3:51 293 2
마플 영통했는데 망했어..5 3:50 128 0
배이는 아랍이야 두부야?5 3:48 79 0
내 본 코어 강한 멤 특8 3:47 125 0
원래 홈마들 무리지어 다님?7 3:46 279 0
하 햇님언니 비빔밥먹방 봐버렷다1 3:4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