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927 10.01 19:541195 1
플레이브플둥이들아 너네는 최애곡이 머야 47 10.01 16:44348 0
플레이브 아 포토부스 개 어이없네 36 10.01 13:131438 0
플레이브 헐 ㅂㄱㅅ sbn이 푸티비 커버해주심 32 10.01 23:15961 0
플레이브🍈월간차트 31 10.01 15:19511 0
 
피자 맛있겠다ㅜㅜㅠㅜㅠㅠ 5 07.13 23:27 66 0
그래서 우리 영화는... 인턴 보는걸까...?? 2 07.13 23:23 140 0
시간됐다 슬슬 🪨 스근하게 들어갈 준비하자 95 07.13 23:20 287 0
영화도 보고 버블도 하려면 1 07.13 23:20 72 0
아기목소리 하미니 6 07.13 23:18 91 0
하 알수없는 강아지 마음 3 07.13 23:17 93 0
또 예준이네로 가면 웃기겠다 라고 쓰는 중이었는데 07.13 23:17 57 0
11시에 어마어마한 영화푸드지만 괜찮다 2 07.13 23:17 60 0
영화보다 먹을거 먼저 정하는 J(아님)강쥐 07.13 23:17 40 0
차킨 투표햇는데 피자가 더 높네 7 07.13 23:17 76 0
아침에 생각나서 더 신중하게 고른다 07.13 23:17 36 0
플둥이들아 그래서 뭐 투표하믄돼??? 10 07.13 23:17 93 0
영화엔 피자🍕 그리고 🍺 07.13 23:17 31 0
은호 뭐 먹고싶을까 2 07.13 23:16 53 0
영화 푸드 엄청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13 23:16 45 0
은호야 뭐먹고싶어 07.13 23:16 32 0
이번 투표는 강아지 마음 맞추자 7 07.13 23:15 63 0
내일 청계천가는 플둥이들 1 07.13 23:15 93 0
먹을꺼 지금 투표하믄 3 07.13 23:15 50 0
일찍 자려구 했는데 으노가 영화 보자고 하면 어쩔 수 업지 07.13 23:15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3:24 ~ 10/2 1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