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7/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1 0:292017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10 02.07 15:123257 0
플레이브다들 송장 어디 안뜸? 68 0:06618 0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50 02.07 12:011838 0
플레이브다들 앨범 몇군데에서 받았어 48 02.07 09:18489 0
 
시참 게임 할 거면 나 그거 보고 싶음 12 08.01 21:39 146 0
새창 열어서 하니까 바로 들어와지는데 7 08.01 21:39 88 0
하루 만에 서버 증설이 가능해? 2 08.01 21:38 103 0
우리 애들이 이렇게 슈스입니다 1 08.01 21:32 119 0
함밤..뭐지..? 1 08.01 21:31 126 0
오늘 게임 더 진행 못할것같은데 7 08.01 21:30 142 0
이미 박터뜨린거 게임 끝낸거야?? 08.01 21:28 39 0
들어갔다! 걍 될때까지 새고하는게 나은듯!! 7 08.01 21:28 80 0
그냥 마지막 무대만 보여주심 안 되나요 08.01 21:28 28 0
아 방금 엄마가 누가 이리 웃냐고 문열고 들어왔엌ㅋㅋㅋ 1 08.01 21:25 52 0
또 같이 씻었다고…? 1 08.01 21:23 122 0
밤비형 칫솔을 네? 5 08.01 21:23 144 0
30퍼에서 멈춰버린 내 로딩화면.... 8 08.01 21:21 51 0
마플 아 난 걍 포기할랜다 1 08.01 21:20 121 0
나 안들어가도 됨 3 08.01 21:18 76 0
로딩화면 예준이 구해서 예준이 있나봨ㅋㅋ 08.01 21:17 67 0
예준이를 구하려고 왔는데.... 1 08.01 21:17 48 0
애들도 포기한 것 같은데 2 08.01 21:16 108 0
넘나 빨라 ㅋㅋㅋ 하민이 옷방에서 자던 노아 팬아트 ㅋㅋㅋㅋㅋㅋ 1 08.01 21:13 109 0
아무래도 예준이를 구하고 내가 죽은 거 같은데 08.01 21:11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