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80 09.10 18:482043 34
방탄소년단나 인생 잘못된거같아 54 09.10 14:522584 3
방탄소년단/마플 ㅋㅋㅋㅋㅋㅋㅋㅋ 34 09.10 17:481012 0
방탄소년단 음정팀 페이지에 봄날 스밍해달라고 떠있어! 26 09.10 08:54569 3
방탄소년단/마플'전동스쿠터 음주운전' BTS 슈가 약식 기소 28 09.10 16:251006 0
 
본인표출📢트럭총공 관련 공지입니다. 삐삐📢 197 08.13 22:03 1851 17
마플 죄송하다는것도 구라임 2 08.13 22:03 75 0
마플 어디서 누구랑 마셖는지 뜨는게 제일무섭다... 3 08.13 22:02 293 0
모자가 이렇게 클 수 있나 2 08.13 22:01 121 0
마플 혹시나 못본 사람 위한 뉴스 움짤 26 08.13 22:01 464 1
마플 짹에 민세글자 서치 하니까 5 08.13 22:00 153 0
마플 민윤기 하나도 기억 못할거 같음 4 08.13 22:00 139 0
마플 석진아 고마워 08.13 22:00 22 0
석진이 여기 원래 웃겨야하는 장면인데 오빠 얼굴이 얼굴이 2 08.13 21:59 83 2
마플 지금 민윤기 하나 때문에 1 08.13 21:59 24 0
삐삐 석진아 고마워 64 08.13 21:59 843
미디어 🐹ㅇㅏ 진짜 미쳤다 미친거야 이거는 🐹이거 완전 럭키 석진이야🍀 🐹다친거 없이 .. 1 08.13 21:58 44 0
마플 윤기야 08.13 21:57 47 0
김석진 아무래도 럭키비키 잘 모르는 거 같은데 7 08.13 21:57 168 0
마플 망할놈의 기자놈들 풀어도 낼 아침에 풀지 1 08.13 21:57 123 0
마플 민씨 댓글 안본다더니 이럴땐 좀 봐줘야하는거 아닌가? 08.13 21:56 21 0
마플 경계석이 이런거임... 왜 넘어졌는지 알겠다... 12 08.13 21:55 540 0
마플 하 민윤기 얘기 이제 지겨움 7 08.13 21:55 133 0
달석이 담주도 주는거맞지? 2 08.13 21:54 56 0
떴다 석진이 음료 마시는 움짤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8 08.13 21:52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7:28 ~ 9/11 7: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