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4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77 09.09 12:211951 1
세븐틴봉들 콘서트에서 기회가 왔어. 오늘 난 말야 부를 수 있음? 37 09.09 19:011030 0
세븐틴[단독] '10월 컴백' 세븐틴, MV 촬영 완료…정한·준도 함께 33 14:452062 7
세븐틴인터파크 동접불가잖아 40 09.09 13:351322 0
세븐틴봉들은 선예매 어떤기기로 할거야-?? 27 10:45980 0
 
위버스 팬레터 한바가지 쓰고 옴 ㅜㅜ 3 07.14 21:18 136 0
마플 립싱크 ㅋㅋㅋㅋㅋㅋㅋ 07.14 21:13 282 0
지훈이 애교50종 세트 보고가🐱🐱 4 07.14 21:13 87 4
지훈아!! 3 07.14 21:11 106 0
마플 봉들아 제에발 먹 to the 금 좀 하자 11 07.14 21:08 297 0
마플 가만히 있어야 될 때는 나대서 골치 아프게 하더니 나서야 될 때는 왜 가만히 있.. 12 07.14 20:34 392 1
마플 이번에 진짜 총공 열심히해보쟈 07.14 20:31 52 3
마플 이 지경될때까지 진짜 뭐하나... 더는 진짜 못참을지경 07.14 20:23 64 0
봉들아 해외럿들 총공중인데 4 07.14 20:23 315 0
마플 하....지훈이 개빡친거 처음봐..... 3 07.14 20:10 371 0
치링치링 지훈이 인스스 하나 더 37 07.14 20:08 936 1
마플 플디 피드백 잘 안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건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잖아... 1 07.14 19:47 173 0
지훈이를 소중히 여겨주길 바랍니다… 2 07.14 19:44 394 1
본인확인이나 캐럿존 줄 설 때 양산 써두돼? 13 07.14 19:30 961 0
장터 디스맨 앨범 포카 교환 아직도 있니? 8 07.14 19:22 123 0
마플 진심... 플디 뭐해... 1 07.14 19:20 195 0
마플 팍씨 우리애 귀에까지 들리게 만드네 07.14 19:18 98 0
마플 하 진짜.. 1 07.14 19:17 112 0
치링치링 우지 인스스 29 07.14 19:15 1687 0
장터 봉들 중에 호시 우치와나 빨치와 구하는 봉 잇엉? 07.14 18:56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04 ~ 9/10 2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