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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장터 룰루랄라 보고 기분 좋아서 하는 나눔🩷🩵 79 09.09 12:211951 1
세븐틴봉들 콘서트에서 기회가 왔어. 오늘 난 말야 부를 수 있음? 37 09.09 19:011031 0
세븐틴[단독] '10월 컴백' 세븐틴, MV 촬영 완료…정한·준도 함께 33 14:452207 7
세븐틴인터파크 동접불가잖아 40 09.09 13:351331 0
세븐틴봉들은 선예매 어떤기기로 할거야-?? 27 10:45985 0
 
문준휘 진짜 포옹하나 하는데 왤케 부끄러워하냐곸ㅋㅋㅋㅋ 1 07.10 22:08 60 0
치링치링 공트 1 07.10 22:07 68 0
퍼포팀 후보등록ㅋㅋㅋㅋㅋ 2 07.10 22:06 168 0
오늘도 승승 좋았다 ㅋㅋㅋㅋ 07.10 22:06 53 0
아 이력이 엠비티아이보다 정확하다는거 왤케웃겨ㅋㅋㅋㅋㅋㅋ 07.10 22:06 46 0
정한이 호랑단도 알고 1 07.10 22:05 115 0
아 난 문준휘 경력에 인사이드아웃2 볼링에서 스트라이크가 써있는게 2 07.10 22:01 122 0
근데 오늘 고잉 민규 왤케 잘생겻니 1 07.10 22:01 55 0
고잉반장이 무한도전의 재석선배님롤을 뽑는다고 생각하면 역시 승관이인거같어 4 07.10 21:54 142 0
아 권순영 제작진분들한테 싹 간파당한 거 개웃기네 2 07.10 21:53 175 0
청문회 보는데 면접 ptsd 오는데요 07.10 21:52 59 0
오늘 편안했던 점 1 07.10 21:52 189 0
개인적으로 고잉 저렇게 통창의 스튜디오에서 1 07.10 21:51 109 0
mbti보다 정확하다는 고잉생기부 1 07.10 21:50 97 0
아니 고잉 자막 뭔데 오늘ㅋㅋㅋㅋㅋㅋㅋ 07.10 21:49 58 0
우리도 해보자 반장선거 24 07.10 21:49 1532 0
도겸이가 민규추천한거 의외였어 2 07.10 21:46 121 0
오늘 고잉 근래들어본거중에 젤웃음ㅋㅋㅋ 1 07.10 21:45 69 0
드디어 붙어앉은 네명 4 07.10 21:45 242 1
96 완전체 이거 귀하다 07.10 21:44 1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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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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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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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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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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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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