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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5118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5 0:041225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7 1:10583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5 11.29 20:49749 40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6 11.29 14:111343 0
 
ㅋㅋㅋㅋㅋㅋㅋㅋ ㅌ비안나온다고 ㅊ 07.14 00:54 73 0
불끄고 누웠다!ㅋㅋㅋㅋㅋㅋ 07.14 00:51 54 0
와 나 진짜 하나도 안떨려 1 07.14 00:47 82 0
쿺앙플레이 콰이어트1 무료 2 07.14 00:47 152 0
ㅇㅇㅂ는 개별구매네ㅜ ㄴㅍㄹㅅ에 있어?? 9 07.14 00:47 147 0
아니 나 퇴근하자마자 버블들어갔는데 ㅋㅋㅋ 도으노 ㅋㅋㅋ 8 07.14 00:46 125 0
나 콰이어트 투표했는데 4 07.14 00:41 135 0
그래두 일요일이라 다행이다 07.14 00:40 51 0
극극극극극쫄보플둥 질문 12 07.14 00:40 141 0
OnAir 쉿❗️ 강아지랑 영화볼 땐 조용히 할 것🐶❤️ 3456 07.14 00:39 7935 12
인턴 사라진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7.14 00:38 184 0
모야… 은호 우리 늦게잘까봐 걱정한다고 고민하던거였어?🥹 3 07.14 00:38 135 0
은호 영화보다가 자더라도 3 07.14 00:34 130 0
얘들아 실타래 빙수라는게 있어 13 07.14 00:34 901 0
돌핑 연상 전부터 소유욕이 아주 그냥 11 07.14 00:33 285 0
어차피 일요일이라 상관 없어 07.14 00:33 45 0
은호야 우리 늑유도 이 시간대에 봤어... 6 07.14 00:33 122 0
아 P 필살기 나왔다 43 07.14 00:32 1948 1
졸리면 알아서 잘테니까 걱정말구 보고싶을때 보쟈 1 07.14 00:32 56 0
오늘봐도 좋고 내일봐도좋고 2 07.14 00:31 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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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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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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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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