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0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정보/소식 컴쑤 공계 경수 7 11.18 12:14147 3
엑소 무인일정 떴다!! 7 11.19 18:04353 0
엑소/정보/소식 백현(BAEKHYUN) 'Good Morning' Live Clip 6 11.18 07:4875 9
엑소 준면이 버블 프사 바꿨다!!! 6 11.18 13:10149 0
엑소 준면이 아침에 도착했던 punta arenas가 우리나라 땅끝마을 같은 곳이구나.. 6 11.18 21:14163 0
 
완전 준면이 전용 레고네 1 08.13 00:06 33 0
파닭티콘 나왔다 6 08.12 22:10 120 0
경수 너무 다정해... 5 08.12 21:55 147 0
아놔.. 나 오늘 생일이거든?? 근데 경수 버블에 생일 등록 안해놔서 17 08.12 21:46 303 0
경수 고수 불호 극복했댔나 4 08.12 21:44 111 0
정보/소식 방콕의 뜨거운 열기로 더욱 특별했던 BLOOM in BANGKOK🩵 4 08.12 18:09 56 0
아니 나 이모티콘 둘러보는데 이거 완전 경수자나 7 08.12 17:10 255 0
계란말믈렛 너무 웃김 6 08.12 10:13 177 0
스냅백 경수 미쳤다 7 08.12 05:10 297 0
9 08.12 01:23 105 0
경수 밤비행기로 오네 6 08.12 00:49 158 0
오늘 경수 어너오나가 미쳣음 3 08.12 00:39 88 3
정보/소식 백현이 컴백 9월6일!! 땅땅 18 08.12 00:02 759 11
백현이 드뎌ㅠㅠㅠㅠ 개떨린다고요ㅠㅠ 08.12 00:02 29 0
경수 오늘도 센드오프에서 엑소메들리 불러줌ㅠㅠㅠㅠㅠ 8 08.11 23:32 190 3
경수 스몰걸 무반주라이브 찢었다 4 08.11 22:18 114 0
2024ver.베이비돈크라이 왔다 6 08.11 21:07 227 4
크림소다? 신나지 않잖아요 4 08.11 20:40 323 0
와 오늘 도경수 반깐이야!!!! 8 08.11 20:16 222 0
정보/소식 Lonsdaleite [dot] Behind l 백현 (BAEKHYUN) 2 08.11 19:01 24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2:04 ~ 11/20 1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