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24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378 10.24 19:454338 12
플레이브너네 비냉파야 물냉파야 79 10.24 13:041794 0
플레이브심심하다 플둥이들아 68 10.24 15:56773 0
플레이브 오늘 라이브 썸네일 봨ㅋㅋㅋㅋ 41 0:44645 1
플레이브 양갈래한 플둥이들 들어와봐 39 10.24 19:55760 1
 
과장님 4 09.05 14:37 95 0
부며든다........ 09.05 14:37 29 0
저기… 인터파크 티켓 피씨버전 새고 해야해?? 13 09.05 14:36 233 0
나는 제일떨리는게 그거야 1 09.05 14:35 71 0
새삼 플레이브 버블 말투 투명하다 1 09.05 14:35 167 0
가나디 폰 잠금도 안되있는건가 09.05 14:35 46 0
아니 폰 어플 배치 이런거땜에 은호 폰인건 알았을거같은뎈ㅋㅋㅋ 09.05 14:35 69 0
아니 미친ㅋㅋㅋㅋ 난 은호가 따라하는 줄 알았는뎈ㅋㅋㅋ 4 09.05 14:34 150 0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09.05 14:34 25 0
우리 아기고냥이 귀여워서 어떠카냐 1 09.05 14:34 39 0
하민이 09.05 14:33 19 0
역시나 했는데 역시나 아기고양이였음ㅋㅋㅋㅋ 09.05 14:33 27 0
하미니인거야 따라하는거야ㅋㅋㅋㅋㅋ 09.05 14:33 26 0
하민이 왔따!! 09.05 14:33 26 0
방가냥이를 이은 방가댕이 1 09.05 14:33 59 0
아 함박웃음 지음 09.05 14:32 29 0
후드 겁나 이쁘다 1 09.05 14:29 61 0
헉 예주니 생킷 온다 09.05 14:27 11 0
티켓팅 최근에 생긴 피시방 갈까,,,맘 편히 집..? 14 09.05 14:27 137 0
인팤 계정 두개로 동시에 눌러서 컴이 빠른가 폰이 빠른가 실험해봤는데 7 09.05 14:21 1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