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네 설레는 남주 누구있어?209 09.15 23:4410222 3
드영배베테랑 잔인한 장면 진짜 많이 나옴178 09.15 12:1224069 1
드영배응팔만 봐서 응사 응칠 도전하려고해도 계속 실패함ㅠㅜ139 2:126890 0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34 12:3919923 0
드영배엥 베테랑 평점 믿지마88 09.15 22:0613799 6
 
굿파트너 재밌어🫢 07.26 17:44 30 0
임시완 KB라이즈 광고 뜸2 07.26 17:43 63 0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예고편 잘 뽑았다1 07.26 17:42 61 0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1차티저 떴어ㅠ 07.26 17:42 19 0
드라마 치인트 잘만든 편이야??9 07.26 17:41 128 0
고윤정 로코 여주 처음 하는 건가??5 07.26 17:41 493 0
김수현 이 각도 개귀엽다ㅋㅋㅋ13 07.26 17:40 474 2
별들에게 물어봐 어떻게된지 아는사람??4 07.26 17:39 101 0
고윤정 새로 찍고 있는 드라마도 로코야?2 07.26 17:38 241 0
선업튀 대본집 밀리의서재에 나오네11 07.26 17:38 338 0
올해 습스 엠사 연대 베커 궁금하다2 07.26 17:38 44 0
로코 방영예정작 머있어2 07.26 17:35 97 0
엠사,케사 일일드 용수정이랑 스캔들 07.26 17:32 47 0
김혜윤 차기작 일상로코면 좋겠다10 07.26 17:32 473 0
우연일까 빌런 없어서 더 좋다3 07.26 17:32 170 0
여름에 보면 시원해지는 드라마 07.26 17:31 31 0
수지는 팬미팅 안하나? ㅠㅍ4 07.26 17:30 274 0
우연일까 방금 올라온 하트 챌린지? 첨 보는데 신박한데 설렌다 07.26 17:30 151 0
드영배 글리젠이 엄청 줄어든 느낌이네4 07.26 17:29 180 0
놀아주는여자 잼씀?2 07.26 17:28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22:34 ~ 9/16 2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