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크래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뽀들은 역대 콘서트/팬미팅 중에서 뭐가 제일 좋았어? 36 09.11 21:09701 0
더보이즈삐뽀 주연 버블 13 09.11 11:06208 0
더보이즈 삐뽀 영훈 인스타 12 09.11 11:22107 2
더보이즈 재현이 포토이즘 떳다 11 16:00356 0
더보이즈 컴공과 이주연 실존 11 09.11 12:49389 5
 
바로 사버렸다 07.17 15:04 41 0
정보/소식 엠디 온라인 판매 6 07.17 15:01 221 0
우리 말레이시아콘 정보 떴어? 1 07.17 14:25 59 0
근데 이번콘때 애들 왜이렇게 남자.. 3 07.17 14:17 113 0
선우 틱톡 ㅅㅍㅈㅇ 4 07.17 14:05 181 0
삐뽀 콥이 버블 1 07.17 14:04 21 0
앵앵앵콜 라잇히어 이거 응원법 겁나 잘 들려 2 07.17 13:47 84 4
마플 아니 근데 소속사는 뭐함? 07.17 13:38 157 0
바잇백 그만 듣고 싶어요 아니 사실 듣지 않아도 머리 속에서 바잇백 바잇백 바잇.. 1 07.17 13:08 31 0
브랜드 대상 투표 3 07.17 13:07 47 0
백올블랙 안무보는데 무대구성 진짜 좋다 .. 6 07.17 12:49 91 0
근데 우리 이번에 남팬 꽤 있지 않았어? 7 07.17 12:24 817 0
마플 아니 ㅂㄱㅇ 저양반 8 07.17 11:55 316 0
삐뽀 큐 버블 2 07.17 11:46 40 0
선우 너무 기특해... 2 07.17 11:43 61 0
와 뽀들아 너네 괜찬니.. 6 07.17 11:16 733 0
선우 이사진 이쁘다~ 2 07.17 11:05 74 0
어제 주연이 브이앱 너무 위로됐어.........ㅜㅜ 5 07.17 10:53 109 0
나도 바잇백에 대해 이렇게 감상평을 남기고싶은데 6 07.17 10:43 144 0
와 어떻게 콘서트 딱 지나자마자 비가 이렇게 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7.17 10:01 57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8:42 ~ 9/12 18: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더보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