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배우특유의 점잖음? 내숭이라해야하나? 품위유지? 뭐라표현해야 이쁜표현이될지 단어가안떠오르네
암튼 그런 벽?선같은게 안느껴지고
돌덕질 특유의 친근함과 씹덕미, 거리감이 가까운느낌이라
덕질하는게 편하고 재미짐
진짜 나는 배우님이시다 이런 느낌이 전혀없어서 덕질하게되는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