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5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398 12:077320 5
드영배 와 덱스 팔뚝이 허벅다리임 그냥107 10.09 21:4218130 2
엔시티 위시본인표출💚엔시티 위시 독방 호칭 2차 투표💚 73 10.09 22:362223 6
라이즈 오늘 타로가 레전드같다… 73 10.09 23:507017
플레이브 떴다 얘들아 59 10.09 23:313632 6
 
마플 하이브 저번에도 판사출신 4명 썼음 한명 더 추가된거임10 14:23 150 0
0.1굿즈만 사면 거래자가 별로안좋아해?8 14:23 111 0
오늘 도착한 나에 포카 14:23 45 0
마플 진지하게 하이브 변호사비용 얼마일까15 14:23 185 0
생각해보니까 트와이스 올해도 소처럼 일했네 14:22 32 0
연극/뮤지컬/공연 킹키 1열 맨뒤 어때? 13 14:22 132 0
근데 소통을 아무리 매일와도 내 성향이랑 맞아야 좋은듯7 14:22 106 0
예나 네모네모 음원 추이 좋다8 14:22 347 0
핸드볼 1층 중앙쪽 어때?? 14:21 17 0
마플 하이브는 민희진 하나 이겨보겠다고 부장판사출신 5명 변호인단 11명6 14:21 166 0
본진이 팬싸 관람자 뽑는거 해본 익 있니6 14:21 92 0
스포티파이무료 어케 듣는고야,,,,7 14:21 217 0
천러 사랑니 뺐는데 또 안부어서 실망1 14:20 120 0
마플 짹에 어떤 돌 차트 계정?? 개웃기네 틀린 사실 올려두고 정정하면 차단하는중4 14:20 95 0
요즘 티켓팅은 어디서 해? 6 14:20 24 0
뉴진스, ˙빌보드 아티스트˙ 1호 주인공..'가장 동시대적이면서 미래 기대되는 뮤지션' 14:20 77 2
마플 와 갤은 어떤 심연인거냐21 14:20 255 0
알바 3시간 하고 24000원짜리 치킨시켜먹는 인생 ㄹㅈㄷ4 14:19 78 0
마플 스엠은 어차피 열 시제석은 한번에 좀 열면안되나 14:19 36 0
덱스 잠옷 환자복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4:19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5:48 ~ 10/10 1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