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토즈랑 수지 펜디 앰배서더 시절 참 좋아합니다..

이 둘 같이 쓴 건 이제는 다들 크리스탈=폴로, 수지=디올 그 이미지가 강한데 나는 토즈수정 펜디수지를 정말 사랑함.. 더 찰떡인 거 같고.. 지금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랑 조금 다른 것 같지만 걍 너무 이뻐서 좋아함 7년이나 지났지만 ㅠ 지드래곤 제외 여자아이돌이 앰배서더 격으로 다닌 첫 케이스였던 걸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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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토즈 시절 크리스탈 사랑함 .... 본인 추구미는 폴로에 가까워보이지만 저때 특유의 좀.. 이런 표현 싫지만 여성스러운 ㅋㅋㅋ 그시절 그느낌이 있어 ㅠ

[글쓴이]

지금은 완전 클래식이면 저때는 페미닌 이미지가 조금 더 강한 느낌 그렇네 지금이면 크리스탈이 절대 안 입을 옷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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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마장 ㅋㅋㅋㅋ 딱 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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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토즈 정수정때매 알게 된 브랜드ㅠㅠㅠㅠㅠㅠ넘 예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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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펜디 시절 수지 사랑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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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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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정수정 진짜 너무 좋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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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즈 때 찍은 화보들 레전드 짱많음... 진짜 좋아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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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둘다 진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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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수지 미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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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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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크리스탈 토즈 찰떡이다 토즈한건 몰랏네

[익인11]

헐헐 다 본 사진들이구 예쁘다구 했던 사진들이였는데 다들 잘 어울려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