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혹시 다들 어디 상영관 잡았남? 148 09.11 16:474679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18 | 2024 아스테룸 외계체전 👽🎯 #.. 1664 09.11 19:541235 3
플레이브일요일 콘이나 라뷰가는 회돌이들아 41 09.11 16:33632 0
플레이브근데 플둥이들 웬만하면 라뷰 티켓팅 다 성공할 것 같은데 38 09.11 12:181810 0
플레이브옆자리 사람한테 이런거 챙겨주는건 좀 그러려나... 27 09.11 22:16845 0
 
짤ㅋㅋㅋ개웃김 5 07.25 22:54 171 0
근데 지금 밤비 플리들 밤라인에 있는 줄 아는거같지 3 07.25 22:54 155 0
든든한ㅠ구성원이ㅠ생겨서ㅠ좋다니ㅠ 6 07.25 22:52 153 0
육목이 개큰복선이었던거임 1 07.25 22:51 84 0
난 은호가 순순히 밤라인 들어간대서 오? 했는데 3 07.25 22:50 177 0
헐 얘들아 31 07.25 22:50 1746 0
오늘 친친까지있다! 막주라서 라이브 불러준다! 2 07.25 22:50 44 0
갑분오목->수박게임->갱비스트 07.25 22:50 31 0
밤라인에 구성원 생겨서 좋대 아ㅋㅋㅋㅋㅋㅋ 07.25 22:50 27 0
사람좋아 복쯍아 우뜨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25 22:49 31 0
근데 솔직히 오늘 전개는 진짜 트루먼쇼였다 07.25 22:49 37 0
아니 진짜 다섯살이냐고 2 07.25 22:49 748 0
밤비 부모님 감사합니다 07.25 22:48 84 0
밤비 예준이 집 1년만에 왔는데 ㅠㅠㅠㅠㅠ 1 07.25 22:48 92 0
진짜 플레이브 덕질은 3 07.25 22:48 118 2
지금 밤비가 말하는 밤라인에 우리가 들어가있을까…? 4 07.25 22:48 105 0
아이고 우리 순둥아ㅜㅠㅠㅠㅠ 그와중에 복작해서 좋아ㅜㅠㅠㅠㅠㅠ 07.25 22:47 26 0
채야망💗 07.25 22:47 25 0
채봉구 너무 귀여워 07.25 22:47 24 0
와중에 긍정적이야 저 복숭아 어떡하지 07.25 22:4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4:40 ~ 9/12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