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매니저 인터뷰 보니까 이 직업과 관련 없는 내가 봐도 너무 속상함 어렸을때부터 꿈이어서 이 일을 너무 기대했고 아티스트한테 의지가 되는 매니저가 되고 싶다고 직업에 대해 자부심 느끼면서 열심히 일 하시던데 지들이 뭐라고 불쌍한 사람으로 만드는지 너무 역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