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누가 알아준다고 ㅋㅋㅋ



 
익인1
공론화한거 많이 봤는데
2개월 전
익인2
? 이번 사건은 선 넘은 거 맞는데 뭔 헛소리세요 그리고 돌판 알못임? 공론화 개 많은데..
2개월 전
익인3
그동안 온갖 팬덤 조롱 다해놓고 갑자기 이렇게??..
2개월 전
익인4
맘찍이 2.7만이면 큰일아님??..
2개월 전
익인6
맘찍은 7만임..생각보다 일이 더 커지긴한듯
2개월 전
익인4
엥 미챸ㅅ네
2개월 전
익인5
아 그럼 방탄도 면 다고 넘어가라고
2개월 전
익인7
맘찍 7만인데요?
2개월 전
익인8
지금까지 들일 끌고온게 얼만데
그리고 지금 저게 단순 들 나대는 일이야?
덕질에 뇌가 녹았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에 돈 쓰는거 아무 의미 없다461 12:079500 9
라이즈 오늘 타로가 레전드같다… 73 10.09 23:507492
플레이브 떴다 얘들아 60 10.09 23:313893 6
제로베이스원(8)하오랑 한빈이 각자 젤 어울리는 계절 뭐같아??? 51 10.09 22:401348 2
더보이즈/정보/소식 Flash 캐릭터 컨셉 클립 53 0:071183 17
 
슴 신인남돌 제일 궁금한거4 14:37 176 0
마플 하니 국감 가는거 이해 안 됨9 14:37 308 0
슴 남연생들 요즘은 마스크도 안 쓰고 다녀14 14:37 548 0
정보/소식 하이브, 엔터테인먼트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10월 1위19 14:37 306 0
연극/뮤지컬/공연 지킬 프리뷰 선예매면 8 14:37 84 0
연극/뮤지컬/공연 1층 뒤 물어보는 익들에게 2 14:37 78 0
연극/뮤지컬/공연 돈 없는데 8열 잡아버렸다,, 3 14:37 87 0
연극/뮤지컬/공연 호떡이들은 오피가 좋아 아님 2-3열쯤이 좋아?? 4 14:36 54 0
마플 뉴진스진짜 대단한거같아3 14:36 138 2
정보/소식 보이넥스트도어 '19.99', 9월 월간 판매량 94만장...'밀리언셀러' 눈앞1 14:36 86 2
마플 신인 때 네임드 한번 먹으면 네임드 쭉 안바뀌나? 7 14:36 134 0
하 .. 멜론 정병존 ...2 14:36 269 0
난 박상민 딸 스엠에 아직 있어서 기대중임 14:36 107 0
마플 민희진 뉴진스 죽이려고 100억 + a 쓰는 회사4 14:35 196 1
마플 에스파랑 아일릿 같이 컴백하면 누가 더 성적 좋을 것 같아?8 14:35 170 0
연극/뮤지컬/공연 1층 맨뒤에서 3번째 괜찮나.. (주어 킹키) 2 14:35 38 0
지코른 포타보고 지코 키 작은줄 4 14:35 83 0
정보/소식 키스오브라이프, 제2의 'Sticky' 나올까…'Get Loud' 티저부터 핫하다 14:35 30 0
마플 모르지 어도어한테서 삥뜯은 40억도 저기에 들어갈지3 14:34 81 0
뭐야뭐야 스포티파이 무료 요금제 생겼어???3 14:34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6:46 ~ 10/10 16: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