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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편은 진지한 좀비물이면 좋겠다ㅋㅋㅋㅋ 1 09.04 21:44 139 0
아 나만 실실 웃으면서 봣나 09.04 21:44 20 0
ㅅㅍㅈㅇ 이랬는데 알고보니까 흑막 있는거 아님? 4 09.04 21:44 214 0
오늘은 개그특집이었다 09.04 21:44 18 0
좀아포틴 기대감 높았을텐데 재밌게 말아주신다ㅋㅋㅋㅋ 3 09.04 21:44 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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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준이랑 겸이땜에 진짜 엄청 웃었다 ㅋㅋㅋ 1 09.04 21:43 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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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쿠키 영상에.. 1 09.04 21:42 130 0
OnAir 다 본 봉들아 이거만 말해줘(ㅅㅍㅈㅇ) 12 09.04 21:42 328 0
중요한건 드디어 나도 복습할수있는 공포편이 생김ㅋㅋㅋㅋㅋㅋ 09.04 21:42 13 0
ㅅㅍㅈㅇ 나 이 장면 진짜 솔직히 무서웠음 7 09.04 21:42 2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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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도겸 문준휘 때문에 혼절할거같애ㅠㅠㅠㅠ 09.04 21:40 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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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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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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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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