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편안했던 작품은?”이라는 질문에 오윤아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가희란 인물이 편안했다. 저랑 비슷해서. 그리고 같이 호흡하는 사람들이 중요한 것 같다. 오대환 오빠와 케미도 잘 맞았고 편안함 속에서 오는 시너지가 또 있다. 다 연기를 너무 잘했다. 사람들과 호흡할 때 오는 시너지가 엄청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작품이 좋은 것 같다. 다들 합이 잘 맞고 다들 열심히 하고 다 도와주고 좋은 마음으로 서로 윈윈하는 드라마였어서 좋았다”라고 밝혔다.
https://naver.me/5Q3Rii0W
오대환 배우랑 케미 좋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