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매니저님이랑 멤버들이랑 관계좋다

김유연밖에 몰랐는데 전참시보고 관심생김...

매니저님이 어릴 때부터 매니저가 꿈이었대

트리플에스가 첫 아티스트인게 너무 좋대

책임감 가지고 대하는게 느껴져서 마음좋다

근데 멤버들도 매니저님 찐으로 좋아하는게 보임

맨날 방에 찾아오고 안기고 ㅋㅋㅋㅋ보호자로 인식하고 있나봄

[익인1]

휴게소때도 화장실 아님 편의점만 갔다와
이럴수도 있는데
매니저님 모아서 이분 따라가면 화장실
이분 따라가면 간식 이런식으로 선택지 준것도 대박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