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연밖에 몰랐는데 전참시보고 관심생김...
매니저님이 어릴 때부터 매니저가 꿈이었대
트리플에스가 첫 아티스트인게 너무 좋대
책임감 가지고 대하는게 느껴져서 마음좋다
근데 멤버들도 매니저님 찐으로 좋아하는게 보임
맨날 방에 찾아오고 안기고 ㅋㅋㅋㅋ보호자로 인식하고 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