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이 영상 미쳤다.. 34 11.03 16:281037 17
제로베이스원(8) 킬디럽즈 미나상즈 모여!!!!!!!킬디럽 부활 33 11.03 20:411006 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Whiplash 33 11.03 16:041973 3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플챗포스트 29 11.03 22:59535 16
제로베이스원(8) 아니 얘들아 한빈이 얼굴 이거 맞아...? 24 11.03 23:54644 17
 
정보/소식 규빈 인스타 8 09.10 19:17 137 4
나랑 생일 똑같으신분 되신거 축하해여🥲 4 09.10 19:11 145 0
와 햄씨 됐다 미친 16 09.10 19:09 375 0
엠씨 된 콕 있어?? 5 09.10 19:08 200 0
장터 첫콘 사운드체크 양도 가능한 콕!! 4 09.10 19:01 201 0
장터 혹시 cgv 특전 막콘에서 나눔 받을 콕?+완료 33 09.10 19:00 256 0
이벤트 한다고 설렜는데 이게 뭐야 7 09.10 18:58 379 0
4구역 일반석 12열 / 5구역 븨앞 15-18 어디갈것같아? 5 09.10 18:57 145 0
큐피튜 사랑의 화살 받아랏💘 2 09.10 18:55 47 0
아무리생각해도 우리애들 효자같애 2 09.10 18:52 121 0
내 곰돌이 너무 이뻐 우뜩해 7 09.10 18:51 109 0
마플 지양하자는 건 괜찮은데 20 09.10 18:48 823 0
자기 씨피로 제일 보고싶은 떡밥 뭐야 44 09.10 18:48 1118 1
자컨 언제쯤부터 올라오기 시작할까 4 09.10 18:47 79 0
마플 티켓 플미 붙여서 파는 사람들 눈치라도 좀 보시길 16 09.10 18:46 486 12
오늘 레코딩 올라왔으면 조켓다 3 09.10 18:45 49 0
귭맄 이짤 싱크 미쳤다 3 09.10 18:44 96 0
장터 막콘 15구역 원가양도 해!! 9 09.10 18:44 230 0
꼬물이👾: 누나 머행 10 09.10 18:39 156 0
마플 . 3 09.10 18:38 6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5:26 ~ 11/4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