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근접샷 다 붙수니들 맞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3 10.23 18:257737 1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17 10.23 22:377986 3
드영배얼굴이랑 이름 개찰떡인 배우 누구같아?52 10.23 16:301974 0
드영배ㅅㅍㅈㅇ)나의 해리에게는 불쾌하기까지 하네....45 10.23 09:3310223 1
드영배 대도시 남윤수 이때 너무 예쁘고 잘생겼음....52 10.23 16:416991 1
 
마플 항공권을 왜 검사ㅎㅎㅎㅎ 07.14 15:55 83 0
마플 근데ㅋㅋㅋㅋㅋ 연예부기자들이랑 저런식으로 척져서 좋을게 하나도 없는데6 07.14 15:55 306 0
김준한 퍼컬은 짝사랑인가? 07.14 15:54 88 0
마플 항공권 검사도 찐이였네ㅇㅇ 07.14 15:54 92 0
궁금한게 있는데 영화 vip 시사회에서 출연배우들도 같이 영화봐?3 07.14 15:54 116 0
마플 일부 난리치니까 착각이 심했네2 07.14 15:54 117 0
마플 또또 소속사 요청 아니다 07.14 15:53 86 0
선업튀 평균 시청률 3%일걸 07.14 15:52 133 0
마플 기사에서는 경호업체 독단이라고 나오는데6 07.14 15:52 269 0
마플 변우석 소속사 일 잘하는지도 모를이네 07.14 15:51 119 0
선재업고가 청률 높았어?17 07.14 15:51 444 0
마플 꼬리자르기 시작이다 07.14 15:51 80 0
마플 지금 욕먹는게 세개아님?1 07.14 15:49 153 1
마플 변우석 인지도 낮았다가 이제서야 확 뜬 케이스고 변우석도 되게 겸손한 이미지였는데10 07.14 15:47 614 0
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욕먹을 과잉경호였나? '게이트 10분 통제' 논란의 진실210 07.14 15:47 37072 5
선업튀 진짜 재미있게 보긴 했는데 캐릭터에 빠지진 않아서 지금 상황 좀 신기해...12 07.14 15:46 513 0
비교불가 넘사 연예인이 누군지 모르는 듣보배우에게5 07.14 15:46 324 0
오 변우석 홍콩 포토존이래8 07.14 15:45 1483 1
마플 경호원 탓만 하는것도 웃긴게1 07.14 15:45 152 0
마플 근데 이번에 꼬리자르기 할 변명이 있나?2 07.14 15:44 1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