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케줄이나 컴백 일절 관심없는데
팬미팅이나 콘서트 한다는 소리만 들리면 감...
가서 잘 살고있구나 여전히 잘생겼다 노래 잘한다 아련아련해지면서 염병떠는데 막상 끝나면 또 무관심
8년정도 좋아해서 그런가...?
볼때마다 아련해져ㅋㅋ 근데 또 덕질하고싶진 않음 완덕이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