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히 다닐 수 있는 문 막고 라운지에서 쉬고있는데 눈에다 플래시나 터트리고 그래놓고 붙수니가문제니 시민의식이 문제니 이러는거 너무 가오없음 그게 그렇게 문제라고 인식이 됐으면 비공개로 비행일정을 꽁꽁 숨기지 명품협찬은 받고싶은데 사람 몰리는건 싫다라는게 너무 이중잣대잖아 남의 여행에 그런 기억을 남길 권리는 누가 쥐어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