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8l 1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숑톤 대체 왜이렇게 안고있는거임 26 09.11 21:091280 21
라이즈 숕또 숑석 톤넨 포카가 오다뇨 26 09.11 15:151134 3
라이즈 트레블백 어떤 색이 예쁜 거 같아?!?! 24 09.11 12:32849 0
라이즈 빈앤톤 포카 무쳤다 20 09.11 15:08402 10
라이즈 빈앤톤 망토&스크런지 세트 맞췄다 21 09.11 17:22665 9
 
다들 인형 받았어? 40 04.15 23:31 1533 0
톤넨 투샷이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 11 04.15 23:29 255 7
빈앤톤 얼굴 미쳤는데?? 8 04.15 23:28 187 2
톤 톤넨은 넨 미쳤다 13 04.15 23:28 188 7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포스트 12 04.15 23:28 172 10
아악 연하 위버스 톤넨 14 04.15 23:27 246 11
찬영이 위버스 왔다!! 3 04.15 23:27 71 1
또리 오늘 올라온 사진 음표 없앤 버전 있는 사람? ㅠㅠ 2 04.15 22:53 213 0
슴스에서 굿즈 받은 사람 있어? 17 04.15 22:48 360 1
인형 하나씩 산 사람들 23 04.15 22:44 730 0
ㅇㄴ 멍룡이랑 똘병이 봤어?!ㅋㅋㅋㅋㅋㅋㅋㅋ 16 04.15 22:42 674 2
아 원빈이 데리고 집사카페 다녀왔는데 안보네 2 04.15 22:41 298 0
톤넨 요즘 연상 왤케 티내는거지 5 04.15 22:41 312 5
누구얔ㅋㅋㅋㅋㅋㅋㅋ 3 04.15 22:36 136 0
내 토냥덕 오리 좀 불량해보여 15 04.15 22:35 415 0
라이즈 연기력 무쳐따리 2 04.15 22:32 242 1
박원빈이 우리 귀엽대 6 04.15 22:31 230 0
키링 달고 다니래 희쥬들 1 04.15 22:29 190 0
멍룡이 꾸미기 진심이되 15 04.15 22:28 319 5
톤또 머함? 5 04.15 22:28 20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6:54 ~ 9/12 6: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