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공항경비대에서 나서는건 사람이 한쪽에 너무 많이 몰려있어서 일반 승객들에게도 피해를 줄때 협조해주는데 혹시 라운지나 이런곳에 사람들이 너무 많았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승한 복귀866 10:0736297 7
라이즈 뭐야..? 215 10:0721076 2
드영배 정의롭게 생긴 여배 있나? 뭔가 운동권 얼굴상 ..?155 13:426511 1
플레이브으노의 주견주는 누구같아🤔 79 14:152355 0
엔시티다들 잰콘 티켓 몇개있엉? 0,1,2 59 18:48780 0
 
정보/소식 세븐틴 뮤비 티저2 0:00 47 0
마플 그냥 3세대 안 후려쳤으면 오지 않았을 플임7 0:00 158 0
이미 내일 수업 정해진 문과 교수님들의 싱글벙글한 공지1 0:00 262 2
2세대도 롱런 중이라 좋아 0:00 36 0
태연 솔로곡중에 락 장르 곡들도 있어?10 0:00 117 0
하....소년이 온다 양장본.....못삿아 0:00 82 0
마플 여돌 국내 음원 성적 비교하는 거 좀 웃김7 10.10 23:59 116 0
마플 뭐만 하면 제니를 뛰어 넘는 제니보다 화제성 좋은3 10.10 23:59 177 0
아니 지금 플 개유치하다....여기 대부분 성인 아니야?6 10.10 23:59 1172 0
류진 아들 엄청 잘컷다15 10.10 23:59 956 1
난 세대플 나올 때마다 본진 2012년도 데뷔라 걍 벙어리임9 10.10 23:59 47 0
마플 난 진짜 저능한게 매번 탈케 번복만 오억번 한듯1 10.10 23:59 22 0
큰방에 라이즈 성찬님 팬들 잇니!!!4 10.10 23:58 278 0
제노군 이거 언제 사진임 ? ? ?4 10.10 23:58 131 3
보넥도 운학이 백현sbn 진짜 좋아해 ㅋㅋㅋㅋㅋ3 10.10 23:58 333 3
축구 잘하고 있남? 이기고 있네?3 10.10 23:58 70 0
스키즈 4세대야?9 10.10 23:58 187 0
이때싶 맞는데 난 코로나랑 남돌 4세대가 뭔상관인지 모르겠음19 10.10 23:57 431 0
그냥 3세대도 4세대도 각자 나름 잘 나가는 거지 뭐2 10.10 23:57 49 0
마플 여돌은 그렇다 쳐도 이제 남돌은 확실히 4,5세대 중심인거가틈8 10.10 23:57 2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9:58 ~ 10/11 2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