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선업튀 남주 팬이었는데(내 tmi임 별 거 없음 멘탈쿠크면 뒤로가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블레사기 직전에 들마랑 남주 둘다 확 식어서 (정 떨어진것까진 아님.. 그냥 내가 거기에 돈 쓸 만큼의 애정이 없어짐)

위버스디엠 구독끊고 블레 예구 마지막날 결제취소했었음

배우본체한테 정떨어지거나 하진 않았지만 워낙 내 멘탈이 쿠크다스라 바로 일 터지는거 보니 돈 안 쓰길 잘했다 싶음 성격상 돈썼으면 후회 엄청 했을듯

[익인1]

원래 캐릭터빨로 덕질하는건 일정 기간이 있더라

[글쓴이]

그런가봐..그 드라마 막방 딱 본방사수하자마자 모든 관심이 사라졌음

[익인2]

선없튀 좋아서 드영배달리면서 봤는데 판이 전체적으로 자꾸 다른배우랑 비교하고 역대급이다 이런사람없었다하면서 좋아하는 분위기라 거부감들어서 끝물에 시들해지다가 이번일보고 나도 손떼길 잘했다 싶음

[글쓴이]

아 약간..
뭔지알거같음 팬질 처음해보는건지 눈치 못 챙기고 타배우나 타 드라마 언급 엄청 하길래 당황스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