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변우석 인스타 악플로 도배되는 중 머글들도 난리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익인1]

하트수 보면 별 반응 없는건데?

[글쓴이]

상황 파악 안되는구나..ㅋㅋ

[익인1]

하트 백따리가 뭐가 반응이야ㅋㅋㅋㅋ몇천도 아니고

[익인2]

저정도가 악플인가?? 악플이라길래 쌍욕도배된줄 알았는데 그냥 뭐 ㄹㅇ머글들이 사건보고 단 댓글 정도수준이네

[글쓴이]

그래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ㅋㅋ 머글들 자기 계정으로 하는거라 쌍욕은 원래 안해 ㅋㅋ

[익인6]

사람죽어야 비로소 악플 인정임? 이런 마인드는 진짜 역하다 저게 니 눈에 정상적 비판으로 보이는건 아니지?

[익인2]

정상적인 비판같은데??

[익인6]

일단 내 밑댓봐주고. 넌 그렇게 생각해
설득하고 싶진 않음

[익인2]

애초에 찐머글이라 막쓴거같은데 조금의 안좋은 소리도 안듣기엔 한짓이있는데 걍 너무 환상속에만 사는거같네 아님 걍 본진욕먹으니 이럴때 정의로운척 하고싶은거거나

[익인6]

2에게
보통 이런 얘기 나오면 그렇게 마무리되긴 하더라 본진 욕 먹으니 라는 식으로..
이런 불필요한 욕 없이도 비판할 수 있다는게 언제부터 환상으로 치부된건지
마음대로 상상해

[익인2]

6에게
애초에 공항통제 갑질 관련에서 듣보잡 소리가 안나올수가있나 싶고 내가 말한포인트는 저게 악플이 아니라는거임 니가 마인드 운운하면서 남지적할정도로 다른사람들은 뭐 니정도 생각 못하는줄아는건 아니라는거 알아두고

[익인6]

2에게
그게 바로 내가 말한 스스로 악플의 정당화라는거임 내가 보기엔 충분히 논리적으로 비판할 거리가 많은데도 수준낮은 용어로 비하하면서 비난하는건 논점흐리기식 밖에 안된다는거고
아무리 백번 천번 내용이 맞는 말이라 하더라도 인격모독이나 인신공격 등은 정당화 될 수 없는거고 그렇게되면 니가 백번 맞는 말 했다 하더라도 반감되는 의견이 나와도 할 말 없는거야
내 지적이 무슨 포인트인지 끝까지 이해 못하는 것 같음 내가 말하고자하는게 생각 못하는게 아닌데도 저런식이면 더 문제가 큰거지 크고작은 악플과 상황이 모여 결국 안좋은 결과 초래한 경우가 얼마나 많았는데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반복한다는 사이버 악플 현실이라는게 바로 이런거고 너같은 마인드도 마찬가지야 아무튼 말했지만 서로 의견 다를 수 있으니 설득할 맘은 없음 ㅇㅇ나도 내 의견이 그렇다는거. 답글보니 서로 이해될 가능성은 없어보이니

[익인2]

6에게
오히려 이런 댓글이 더 논점흐리기같은데 겨우 듣보잡이란 단어에 악플러다 !! 이러고 있는게 논점흐리는데 더 도움될거같아 악플의 정당화라는데 듣보잡 소리도 못할정도면 그건 그냥 언론통제 하겠다는거나 다름없는거고 갑질은 하고 항공권 검사는 하고싶지만 조금의 쓴소리도 듣기싫어서 악플러 타령하면서 남 비판하고 마인드 운운하는애가 누굴 가르치려 드는거임 누군가를 이해시킬 수준도 안되는거 같은데 착각하지말고

[익인6]

2에게
글쎄..내가 겨우 듣보잡이란 단어에 지금 이러고 있는게 아닌 듯 한데.. 너는 댓글을 쓸 수록 내 말뜻을 이해 못했다는것만 계속 증명하고 있음 고작 듣보잡이 악플이다 라고 할거였으면 내가 변우석이라는 사람의 팬이였겠지. 조금의 쓴소리? 악플러들은 자신들이 쓰는 표현의 수준 정도를 스스로 결정짓나보네.. 넌 정말 악플러 마인드가 맞구나. 이걸 타령이라 생각하고 비판마저 받아들이지 못하니 누군가를 비난하고 사는구나.. 애초에 이해하지 못했으니 이게 비난이고 가르치려든다고 생각 들 수 있음 이해함ㅇㅇ 착각은 처음부터 끝까지 너가 하고 있는 듯 함. 그냥 한 가지만 생각해 넷상에서든 현실에서든 어떠한 말이든 간에 그 당사자 면전 앞에서 당당히 할 수 있는 말만 하면 되는거임. 꼭 저 댓글이 아니더라도 여기서 표현되는 수많은 단어들만 봐도 정상적인 비판을 넘은 행동이라고 보이는데 어떤게 잘못된건지 깨닫지 못하고 스스로 하는 행동이 정당한 비난이라고 하는게 너무 무섭다 넌 진짜 그렇게 믿는구나 내가 잘못된 행동에 대해 쉴드를 치라했니 잘못을 안했다했니.. 비난을 할거면 제대로 된 태도로 하라는거임

[익인2]

6에게
난 애초에 저 본문 짤을보고 악플은 없는거 같다라고 썻느데 이제와서 다른댓을 보라는건 무슨경우야?? 그리고 듣보잡을 내가 언급한게 아니고 악플러 마인드 운운하길래 뭐 얼마나 대단한 악플인가 싶었는데 맨처음 본인이 언급한게 듣보잡이여서 그 얘기를 한거고 그리고 비난을 어케 제대로된 태도로 하겠어 비판이야 비판 ㅎ..

[익인6]

2에게
넌 비난을 정당화 시키고 있다는 뜻이고 심지어 그걸 올바른 비판이라 생각하고 있다는 말이고, 비난을 하려면 적어도 제대로 된 근거로 논리적으로 하라는 말이였음. 그래서 충분히 불필요한 단어 없이도 지적할 수 있다고 계속 말했던거고.. 조금만 바꿔도 말 뜻을 계속 이해 못하네 어렵게 적은 것 같지가 않은데.. 애초에 본문을 보고 악플은 없는 것 같다. 라고 한거에 대한건 위에 줄줄이 여러번 내 의견 말해서 아직도 못 알아 들었다면 할 말이 없고 이제와서 다른 댓을 보라는게 아니라 지금 전체적 상황을 얘기하는거임 저런 얘기가 인스타 댓글 뿐만 아니라 다른덴 모르겠고 여기서도 계속 비슷한 플이 이어지고 있잖아 상황보면 모르겠어? 아,.. 진짜 넌 말을 할 수록 그저… 그저 정말 악플러의 마인드 그 자체를 여기에 증명하는구나..

[익인2]

6에게
그저 할말이 악플러마인드 그소리밖에 없는거야?? 비난과 비판도 구별못하는 애가 누굴가르치려 드니까 좀 웃기긴하다 ㅋ 내가 비난을 정당화 한게 아니고 저정도는 이번 사태에 대해 충분히 할수있는 비판이라는 소리야 나야말로 정말 알아듣기 쉽게 말해주는거 같은데 약간 본인 틀에서 밖에 생각을 못하는 타입인거같아.. 이제와서 전체적인 상황을 보라니 ㅋㅋ..

[익인6]

2에게
지속적인 악플러 마인드한테 그럼 뭐라고 말해줘야 해? 이제와서 전체적인 상황을 보라고 알아들었다면 놀랍다 a를 a라고 말해야만 알아듣는거야? 위에 이미 말했던 말 뜻을 이해 못한 듯 함.. 비난을 정당화하지 않았다면 저정도를 충분히 할 수 있는 비판이라고 말할 수 없는거지 애초에 댓글들 자체가 정상적이지가 않아. 근데 넌 저게 비판으로 보인다는거고 정상적인 댓글의 표현이라는거잖아? 비난과 비판은 너가 온 몸으로 구별 못하고 있다고 스스로 얘기하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야….

[익인2]

6에게
말 할수록 오히려 지능이 좀 낮아보이긴 한다.. 단어 뜻 자체를 모르는거 같기도하고 뭔가 있어보이는척 댓은 다는데 대화할수록 고지식하고 답답한게 느껴져 사람이 말을하면 듣고 생각을 좀 하는 버릇을 키우긴 해야할듯 내가 갑자기 유치원생 교욱하는것도 아니고 이게 뭔.. 햇던얘기 또하고 또하고 영양가는 없고 그저 자기생각만 맞고 남은 악플러마인드에 생각못하는 사람

[익인6]

2에게
지능이 낮아보인다. 있어보이는척 한다. 등등 이것 또한 악플러들은 인식공격 없이는 댓글을 못쓴다는 뜻 아니겠어..? 넌 자꾸 댓을 쓸 수록 스스로 증명한다고 했잖아 네가 언제 있어보이는 척 했을까 불필요한 단어 없이도 잘못에 대해 지적할 수 있는 것 아니냐 한게 있어보이는 척 하는거야? 내가 이미 말한 뜻을 이해 못하고 쭉 같은 말 반복하니 다시 말해줄 수 밖에 없던거임 너도 저 댓쓴이들과 같이 굳이 그런 단어 쓰는걸 선택해서 스스로 수준을 낮추지 말길 바람..

[익인2]

6에게
인신공격을 먼저했다는 생각을 전혀 안하는구나 누군가를 악플러 취급하는거 자체가 모욕이야 익6아.. 내가 그래서 말했잖아 상대방 말을 좀 듣고 이해를 하고 말을 하라고 여러번 말을해도 전혀 알아듣질 못하니 똑같이 해주니 그제야 좀 반응하는게 진짜 좀 많이 지능이 낮긴한거같아 단어를 쓸때는 그 단어가 무슨뜻린지는 알아보고 쓰는게 좋을거같고 비난과 비판 이건 기본이잖아

[익인6]

2에게
그 누군가를 악플러 취급하는데에 스스로 이미 증명했다는건 잊은 것 같네. 적어도 내가 말한 제대로 된 근거는 이미 댓글에서 다 보여준 것 같은데.. 스스로 이해 못해서 오히려 나한테 떠넘기는건 이제 모르겠고 적어도 얘기하면 저렇게 얘기하는 사람들과 넌 다를 것이다 생각하고 시도한 자체가 실수였나 생각이 들어 과대평가한 것 같아 결론적으로 너도 저들과 똑같은 패턴의 댓글로 마무리하는걸 보여주고 있으니까

[익인2]

6에게
난 처음부터 말했는데 저댓글이 악플인지 모르겠다고 쉴드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는데 과하면 역효과야 누가봐도 악플인걸 가져왔으면 이 반응일까?? 어줍잖은 쉴드 유난은 오히려 까를 만든다는 사실 명심하고.. 나도 너를 유난 변우석빠 취급하면 되겠지??

[익인6]

2에게
이거봐 또 말을……이해를…
ㅁㅁ가 ㅁㅁ라고 콕 찝어 말해주지 않는 이상 파악을 못하는 것 같네.. 누가봐도 악플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거야? 이미 사회적으로 부정적 표현의 미쳤냐, 설치냐, 막나가냐, ㅈ되네 등등의 표현은 누가 들어도 기분나쁜 표현인거고 악의적 표현인걸 알고 인식해 그렇기 때문에 저건 악플이 맞는거고 이걸 어줍잖은 쉴드라고 말하면 안되는거 아닐까? 이걸 유난 취급한다면 이미 넌 악플러 마인드로 준비되어있는 것 같이보일 수 밖에 없어 익2야 넌 그렇다면 평소 어떠한 잘못을 했을 때 그 잘못에 대한 지적이 아닌 그 외의 인신공격을 받더라도 잘못을 했기에 정당하게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

[익인2]

6에게
단순히 니기분 상해서 악플이아니고 사건에 따른 저정도의 비판은 감수해야한다고 백번 말하고 있어... 그리고 미쳤냐 설쳤냐 막나가냐 이정도가 악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건 변함없고 그리고 남을 멋대로 악플러 취급하는 만큼 본인이 변우석빠 취급당하는것도 어찌보면 당연한거겠지??

[익인6]

2에게
잘못에 대한 지적을 넘어선 불필요한 언행은 직장에서도 직장 내 괴롭힘으로 해당해..
그 정도가 악플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너도 모르게 그게 악플러 마인드일 수 있을 것 같이 보이네 난 지적을 할 땐 불필요한 단어는 쓰지 않는게 논점을 흐리지 않는데 도움 된다고 말하고 싶었을 뿐이야! 괜히 덧붙여서 좋을게 전혀 없잖아 이런 기본적 의견이 빠 취급 당할 일이라고 한다면 그건 네 주관적 생각이니 알아서 해 변우석이라는 사람을 아니 현재 상황을 안좋게 보는 사람에게 상반되는 의견을 내놨을 땐 팬이라고, 그렇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댓글 달긴 했어 근데 난 잘못을 안했다고 주장하는게 아니니 완전 상반된 의견은 아니야! 여기 댓글 보면 다들 같은 소리로 유난이라고 하긴 하더라 근데 맞는 말 하는 사람한테도 유난 치부 해 버리면 왜 진짜 유난인 팬한테 뿐만 아니라 전부에게 그럴까? 싶은 생각이 들긴 해

[익인2]

6에게
누군가가 범죄를 저질렀어 그 사람한테 미ㅊ 했다고 갑자기 저 악플러 하는 꼴이지 직장내 괴롭힘이 나오는건 너무 경우가 안맞는다 내가 누누이 말한건 사건크기에 대해 비례할수밖에 없다는거야 어느 소속사에서 팬도아닌 일반인 개인정보를 맘대로 보고 갑질을해 그런 부분에서 저정도 말이 험하게 나오는건 난 당연하다 보는데?? 직장내 괴롭힘이랑 비유를 하다니 진심... 너의 패턴이 전형적인 팬아닌척 하는 팬같아!

[익인6]

2에게
내가 직장내 괴롭힘이라 한 이유의 그 앞 뒤 문맥의 의미를 이해했다면 이렇게 말할 수 없을텐데.. 사건의 크기에 대해 비례한 반응이 나올 수 있는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악플이 정당화되진 않아.. 그걸 혼자 생각하는게 아니라 누구나 볼 수 있는 사이버 공간에 게시되는 순간 그 힘은 달라지는거야.. 이 정도 의견에도 변우석 빠라고 치부하는게 그냥 변우석 배우가 싫다거나 그 팬들을 싫어하는게 맞나보네.. 다시 말하지만 네 주관적인 오해는 자유니까 그건 별 관심 없어 당연하다고 본다는 네 의견 잘 알겠어

[익인2]

6에게
앞뒤 문맥상 전혀맞지않는 비유여서 꼭 찝어 말해준건데 뭔소리를 하는거야?? 진지하게 그 비유가 맞다고 생각해?? 본인도 사이버 공간이라 해놓고 전혀 맞지않는 비유를 ㅋㅋㅋㅋ 그리고 너의 댓글에서 확신했어 결국 변우석을 싫어하거나 그팬을 싫어하네~ 이문단이 그냥 니가하고싶은 소리같다.. 그냥 변우석 욕먹으니 별 소리에도 악플러 취급하고 유난부리는거

[익인6]

2에게
니가 현재 잘못에 대한 정당하다고 하는 표현이라 할 지라도 예를 들어 현실인 직장 내에서 사용해도 괴롭힘으로 인정되는 언행이라는 뜻이고 잘못과 별개로 그건 정당화 될 수 없다는 뜻임 하… 사이버 공간 얘기 또한 다시 돌아와서 현재 에센에스나 게시판 내에서 올라오는 너가 말한 정당하다는 댓글의 형태를 말한거고 넌 진짜 심하다. 이해 못하는 것까진 이해하겠는데 적반하장 태도가 너무 뻔뻔해서 대단하다 그 팬을 싫어하네 라고 생각될 수 밖에 없는건 내가 말한 잘못과 별개로 불필요한 언행은 논점을 흐릴 수 있으니 자제하는게 좋다. 라고 말한 부분에 대한 인정도 없으며 넌 끝까지 그러한 언행이 충분히 받을 가치가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임 네 논리로 생각 해 보면 같은 명예훼손 건이라도 건 수 별로 모든 상황의 경중을 따져서 사건별로 악플의 처벌 수위를 조절해야하는데 어떤 기준이 될 수 있을지.. 잘못에 대해서 당연히 비판 받을 수 있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그 사람을 정당하다고 할 수 있는 비난 할 권리가 주어지는건 아니야 그리고 그게 누구나 볼 수 있는 사이버 상 게시되거나 현실에서 입 밖으로 나와 모든 사람들이 인지하게 되고 퍼질 가능성을 제공하게 되는 순간 달라지는거라고 말한 것 뿐임..

[익인2]

6에게
에효... 직장내 괴롭힘은 아무 잘못없는 사람에게 "괴롭힘"을 한다는게 포인트고 사이버 상에서 저런 댓을 다는거랑 대체 어느 포인트에서 맥락이 맞고 비유가 맞다는거야 ; 이글이 직장내에서 저런 언행을 당했는대 직장내괴롭힘 맞지? 라는글이였으면 내가 아니?? 저건 괴롭힘이 아닌데?? 했을까 내가 비유가 맞지 않다고 하는 포인트가 이부분인거야 그리고 불필요한 언행은 논점을 흐릴수 있다고 하는데 내가 백번 말한거같은데 저정도 사건에 대한 저정도 언행은 나올수밖에 없는거 같다고 오히려 그정도에 악플러 운운하는 너같은 애들이 논점을 흐리는 거라니까 누가 이해를 못하고 누가 적반하장인건지 모르겠네 내댓글을 읽을 생각은 한건지 이해할 생각은 한건지 생각은하고 댓글을 다는건지 다시한번 생각해봐

[익인6]

2에게
그 외에 내가 말한 경우도 실제 해당함. 내가 직접 일하는 곳 내에서 본 적도 있으니 한 말이야 내가 말한 경우가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지 않으려면 예를 들어 실수를 한 직원에게 언어적 폭력 언행을 한 상사가 신고했을 때 문제되는 일은 없겠지 잘못을 했다고 하더라도 이에 대한 이성적 판단이 아닌 감정적으로 행하는 것이 지속되거나 정신적으로 충격을 주는 경우도 괴롭힘에 해당할 수 있음
아무것도 안했는데 누군가 괴롭힌다. 단순히 이것만이 해당할 수 있는게 아니란걸 말한거야 설령 너가 말한 사건별에 비례해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고 한다고 치더라도 도덕적으로 그런 언행을 듣는 상대는 상처를 받고 정신적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겠지 사회적 평가에 대한 침해이기도 하니 실제로 명예훼손이라 볼 수 있는거고..네 말 이해했어 넌 사건의 크기에 따라 저정도 언행은 나올 수 밖에 없으니 정당하다라고 생각한다는거

[익인2]

6에게
내가 말한 단순 실수는 당연히 아무것도 안한거에 포함이야... 내가 말을 그렇게 했다고 해서 실수라는 말같지도않는 비유를 가져와서 따지자고 댓글쓴건 좀 한심한데?.. 일반인한테 갑질한거에 겨우 듣보잡 소리에 열불나서 눈에 불키고 쉴드치는게 오히려 논점 흐리기같아

[익인6]

2에게
음.. 내가 잘못에 대한 지적을 넘어선 불필요한 언행은 직장에서도 직장 내 괴롭힘으로 해당해 라고 처음에 이야기 했고 넌 에효... 직장내 괴롭힘은 아무 잘못없는 사람에게 "괴롭힘"을 한다는게 포인트라고 이야기해서 한 말이야!
실수가 당연히 아무것도 안한거에 포함이라고 말하고 싶었으면 아무잘못 없는 사람에게 ‘괴롭힘’ 이라고 강조한게 문맥상 표현이 안맞고 잘못 표현한거라고 보여지네
난 네가 의미를 잘못 이해하고 말하고 있는 듯해서 내가 말하고자 한 뜻을 다시 설명해준건데 말 같지도 않은 비유를 가져와서 따지자고 댓글을 썼다고 하니까 뭐라 할 말이…없어져
익인아 넌 쓸수록 너도 모르게 악플에 대한 정당화를 굳히고 있는 것 같아 실제로 저들과 비슷한 타인을 깎아내리려는 악의적 의도의 단어를 표출하고 있구. 나도 너처럼 저정도 생각 아니 더한 것도 사람 속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생각해 세상 누구든 뭔들 왜 어떤 이유로든 각자 남들 욕 안하고 살겠어? 나도 동의함 누구든 붙잡고 물어봤을 때 절대 자유로울 수 없다는거 그렇지만 그걸 게시하고 표출되는 순간 나 또한 누군가 잘못을 묻는다면 그 앞에서 떳떳하게 되지 못할 수 있다는걸 말하고 싶었을 뿐이야! 사이버공간은 현실에서 사람들의 의사소통에서 갖고 있던 문제들을 그대로 갖고 있고 더 이상 가상으로 존재하는 공간이 아니라고까지 말하고 있잖아! 현실과 가상의 이분법적 구분이 이젠 설득력이 없다고 말 나오는 것도 이 때문 중 하나고….사이버에서 일으켜지는 문제들도 더 이상 여기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현실에서 해결을 요구하기 땜에 나도 현실에서의 예도 이어서 들어본 것 뿐이니 따지자고 한 의도는 아니였다는 걸 알아줘

[익인2]

6에게
자꾸 사이버상에서 그걸 게시하면 명예훼손이고 모욕이고 라고 하는데 내 말 뜻을 전~혀 이해 못한거같아 나도 이글에 쌍욕있고 배우 욕 한가득 있었으면 악플 왜이리심해? 이런 반응이였겠지?? 자꾸 사이버를 언급하는게 이해가 안가 이미 처음부터 끝까지 악플에 대한 정당화를 하는 사람 이라고 생각하고 댓을다는데 무슨 말을해도 귀에 안들어오겠지 여러번 말하는거 같아서 지친다 저정도 사건에 저정도로 분노하는게 전혀 이상한게 아니야 사이버 상이라 할지라도!! 전혀 악플이 아닌 글에 악프루타령을 하면서 논점 흐리기 하고있는게 본인이라는거 알고있는지 모르겠어 정작 악플러 타령하기전에 피해본 일반인들 생각을 조금이라도 더 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저정도가 악플이라고 생각한다면 피뎁따서 소속사에 꼭 보내고

[익인6]

2에게
사이버상에서 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또한 이어서 예를 들어 통상적으로 말한거야 단순히 욕설을 쓴다고 해서 그것만이 악플이 아니지 사이버상을 언급하는게 왜 이해가 안가는지 전혀 모르겠어 저정도로 분노하는게 전혀 이상한게 아니야. 사이버상이라 할지라도 < 이건 내 위에 댓글을 보고도 다시 쓴 말이라면.. 음.. 댓글을 안읽었거나 또 이해를 못했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아 이렇게까지 설명을 했음에도 알아듣지 못하고 자꾸 반복해서 같은 말을 해서 당황스러워 모든 악플러들 또한 스스로 악플을 작성하는지 인지 못하기에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쓰고 있긴 하지. 이런 무분별한 비난 분위기를 신고하는데에는 아무래도 변우석 배우의 팬들도 한계가 있겠지 여기 게시판만 해도 하루종일 우수수 올라오는걸
우선 이런 수준도 앞으로의 더 심해질 악플의 시작일 수 있다는걸 인지하고 악플러들이 스스로 자신의 마인드를 되돌아보고 반성해야하는게 먼저가 아닐까 싶음 그들이 변화가 없는데 하루종일 피디엪따서 보내봤자 뭐하겠어 먼저 잘못된걸 고쳐나가야지 물론 지금 배우나 배우소속사의 잘못과는 별개야 잘못을 안했다는게 아니니까 내가 말한 불필요한 언행을 뺀 논리적인 요점만 정리해서 지적해주는건 당연히 상관 없겠지

[익인2]

6에게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악플러 마인드 타령 악플러는 인지를 못해 타령 이소리밖에 안하는거같은데 난 저정도는 전혀 악플러같지가 않아서 유감이네 그리고 피디엡 따는데 왜 소용이없어 악플러 마인드가 고쳐질려면 고소가 제일 효과적일텐데 내가볼땐 여기서 입씨름 할시간에 변우석 인스타 들어가서 하나라도 더 피디엡 따는게 나아보여.. 그리고 듣보잡이라는게 이상황과 전혀 무관하다거나 불필요한 언행이라거나 라는 생각도 전혀 안들고 난 오히려 충분히 할법한 소리라는 생각만 드네 사건이 사건인지라 지금 배우랑 소속사가 뭔 잘못을 한건지는 이해한건지 궁금하다.. 과연 관심이나 있을까 싶기도하고

[익인6]

2에게
그게 너가 말하고 있는 부분의 팩트니까.. 그렇게 주장하면서 그게 그 마인드, 태도와 같다는건 인정하고 싶지가 않은거야? 스스로 저정도는 악플러같지가 않아서 유감이라고 했으니 악플러의 마인드는 무엇이 잘못인지 인지 못한다라고 내가 했던 말과 다를 바 없는게 맞는거잖아 잘못된걸 스스로 인지하고 반성하고 고치려하는게 가장 먼저가 되어야하는게 맞는거지 원인이 아닌 고소부터하는게 먼저라는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되네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결과가 되는게 맞다는데 자꾸 충분히 할 법한 소리만 반복적으로 얘기하고 있잖아 그 충분히 할 법한 소리라 하더라도 누구나 볼 수 있는 곳에 게시되거나 타인에게 전파되는 순간 책임과 잘못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거라니까? 그 예시를 들어줬더니 직장은 왜 얘기하냐느니 표현을 잘못 써 놓고 그 말이 그 뜻이라 하고 다시 설명했더니 따지려든다하고 어디까지 전부 다 내 탓임? 너야말로 진정 어떠한 잘못인지, 개선되기 위한 이후 대안까지 관심이 깊게 있는 사람이 맞다면 내가 말하는 논점 흐릴만한 불필요한 단어 사용은 빼고 잘못을 논리적으로 지적해야한다는 의견에 동의했을 것 같은데

[익인2]

6에게
전혀... 익인이 말을 그렇게 해서 받아준거지 내가 왜 악플러의 마인드인지 저 본문에 사람들이 왜 갑자기 악플러가 되어야 하는건지도 모르겠을 뿐더 내가 말한 사이버상에서 할법한 소리 이건 전혀 악플이 아니여서 가능하다는 소리야 불필요한 단어를 빼라기엔 전혀 불필요한 단어가 없어보여 듣보잡이 대체 뭐가 문제지 공항통제 한 전후관계가 있다라는 사실 자체는 관심이 없고 그냥 내배우가 듣보잡?? 이런 악플러 약간 이런느낌이야 ..

[익인6]

2에게
아 이제와선 또 내가 말을 그렇게 해서 받아준거다? 또 남 탓이네. 악플러 또한 그 사람의 탓이니 이런 소리를 받아도 마땅해 마인드인데 왜 자꾸 아니라 주장하고 싶으면서 똑같이 말해 전혀 악플이 아니라는건 네 생각일 수 있음 누구나 ㅁㅁ를 보고 다 같은 기준으로 생각하지 않으니까 근데 실제로 수위를 보면 저런 용어도 잘못에 해당 될 수 있는 사례가 충분히 있다는 걸 말해준것 뿐이야 근데 넌 계속 그 얘기를 듣고도 그럴 수 있구나가 아니라 난 끝까지 아니라 생각한다는 것만 주장하고 있잖아 난 네 의견도 충분히 동의한 부분이 있는데 넌 끝까지 굽히질 않아 속으로는 알고 있는데 인정하기 싫은건지 아님 정말 이해를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난 지금 저 댓글들을 비롯한 전체적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데 반복적으로 듣보잡 단어에만 꽂혀서 왜? 하고 있음. 장애를 가진 사람에게 관련된 악의적 비하 용어를 사용했기에 그 또한 잘못으로 인정된 사례도 있잖아 장애를 가진게 사실이니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정되지 않는게 맞는건 아니잖음 장애라는것이 사실관계에 속해도 별개로 잘못된 언행임이 인정되는데 심지어 듣보잡이라는건 개인의 주관이니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여기서 나랑 시시비비를 가리는건 사실 큰 의미가 없어보여 쓴 의도가 악의적 표현으로 활용한건 맞는 사실이구 그냥 중요한건 그 표현을 씀으로서 그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침해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졌다는 자체가 문제 아닐까..

[익인2]

6에게
약간 내가 비꼬면서 말하는거를 그냥 아무생각없이 받아들이는거같아 예를들면 내가 인스타 피뎁따라 한게 차피 따봐야 악플아니라 고소도 안되고 쓸데없는짓이나 해라~ 라고 비꼬면서 한 소린데 피뎁따라 했다고 본인말에 동의를 했다는둥 악플 다는거 아네 라는둥 이렇게 헛소리를 하니까 약간.. 아니 이정도도 해석을 못한다고 싶어서 뭔 말을 어케 해줘야할까 싶네 내가 여태껏 여러번 비꼬와서 말한걸 다 이런식으로 생각했을까 생각하니 허허..ㅋㅋㅋ 그와중에 듣보잡이라는 단어에만 꽂혔다는 말 자체도 걍 그렇게 생각하고싶은거 같고

[익인6]

2에게
네 말하는 방식은 이렇게 말해놓고 뒤늦게 사실은 이거다. 이런식이야. 난 이렇게 말한건데 니가 잘못이해한거다. 주장하고 싶으면 아까도 똑바로 말하지 그랬어 아까 위에도 잘못 표현 해 놓고 인정도 안하고. 여전히 모든게 남 탓이니 너가 계속 거기에 꽂혀서 쭉 말하고 있는걸? 내가 말한 이 기본적인 의견에 네가 동의하지 않는다는 자체가 악플러의 전형적인 비꼬기, 남 탓에 속하니까 니가 진짜 악플러와 다르다면 말하는 법을 고치는게 오해받지 않을 것 같은데 스스로도 위에 댓 보면 인신공격 비하 단어를 처음부터 사용했으면서 내가 악플러 마인드라고 반복하며 없는 걸 억지로 주입시키려 한다는 듯이 가스라이팅하면 맘이 편한걸까

[익인2]

6에게
뒤늦게 이거다 이말보니 찐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게 맞나보네 와.. 비꼬는것도 어느정도 눈치있는 사람만 알아듣고 해맑은 바보들은 전혀 모른다더니 그말이 맞긴하네 ㅋㅋ 내 댓 수정안했으니까 어느포인트에서 비꼰게있었나 찬찬히 퀴즈풀듯 읽어보는거 추천할게 아까랑 지금이랑 똑같아 그냥 니가 내 말 맥락파악을 전혀 못한거 뿐이지 그리고 니말에 동의를 해야 인정을 하지 하는소리가 너무 같잖아서.. 또 이러면 인신공격 악플러 타령하려나 비꼬면 못알아듣고 대화가 참 답답하네

[익인6]

2에게
글쎄 딱히 니가 말한게 누군가를 비꼬기 위한 대단한 말로는 안보여서 ㅋㅋㅋ
말은 최선을 다해 아무렇게나 해놓고,
뒤늦게 난 다른 의중이 있었는데 니가 이해 못한거인척.. 안 창피하니..?
자신의 부족함마저 남 비하하며 탓하고 포장하면 마음이 편하려나 기본적인 말에도 아득바득 동의 못하는 척 하려니 남는건 그보다 더 창피한 악플러 마인드 밖에 비춰지지 않는 것 같아.. 내가 지속적으로 말하는 논점흐리지 않는 정확한 잘못에 대한 지적을 위해서는 불필요한 잘못된 단어 사용 표현은 자제하는게 맞다는걸 같잖은 소리라 동의 못 한다는 자체가 뼛 속까지 너도 모르게 악플러들에게 물든게 아닐까? 그들과 같은 표현을 쓰면서 그렇게 변한 걸 수도 있으니 조심해

[익인2]

6에게
논점흐리기는 본인이 한다는 말은 어떻게 생각해?? 한번도 답을 들어본적이 없는거같아서 간결하게 적었으니 답변부탁해

[익인6]

2에게
내 의견 자체가 논점 흐리기에 해당 할 수가 없지. 억지 그만 부렸으면 함 내가 배우나 배우 소속사에 대한 잘못이 없다고 한게 아닌 그것을 잘못되게 비난하고 있는 방식에 대해 말한 것 뿐인데 넌 그것을 가지고 인정 못한다며 같잖다며 비하 할 뿐이니 난 위에 지속적으로 관련된 의견을 말한거나 마찬가지인데 들어본적 없는 것 같다니 여태 내 댓글을 뭘로 읽었다는 뜻인지 보이네

[익인2]

6에게
내가보기엔 너무나도 논점 흐리기라 일단 잘못된 댓글도 아닌걸로 걸고넘어지는 점 정작 배우잘못보다도 더한 악플러 소리 취급당하는점 이게 논점흐리기가 아니면 뭐지?? 그리고 본인의견에 인정안하면 억지부리는건가 흠..

[익인6]

2에게
잘못된 댓글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악플러 마인드라구 너가 악플러가 아니라면 너도 모르게 거기에 물들어서 인지를 못하고 있는 것 같다니깐 근데 또 모르는 것 같지도 않은게 위에 초반에 너도 인신공격 단어를 아무렇지 않게 잘못된지 인식 못하고 사용하더라구 설마 인식하고 일부러 사용한 더 생각 없는 경우는 아닐테고 맞다면 의도적으로 활용하는 악플러와 정말 다를 바 없을테니까 내가 지금 여태껏 말한 부분을 배우잘못<잘못 지적 시 논점흐리고 오히려 쓸데없는 반감을 초래할 수 있는 불필요한 단어 사용에 우위를 둔거라고 이해했으면 정말 심각한거지 내가 배우와 소속사의 잘못이 없다 한 것도 아닐 뿐더러 난 그 잘못의 경중을 내 주관대로 재고 싶지 않아 그건 우리보다 더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사람들이 기사든 공식입장이든 결론내겠지 그걸 지적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말했을 뿐이고 둘 중에 뭐가 더 우선순위인지 다루고 싶은 생각 없어 단순히 내 의견을 인정안해서가 아닌 이건 정상적 사고를 가졌다면 설명하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부분일텐데

[익인2]

6에게
음.. 걍 답이없다 저게 왜 악플인지를 모른다가 악플러마인드라니 니가 판사야?? 저게악플이면 당장 피뎁따서 고소하라니까? 니말대로면 당장 고소될테니 화이팅해.. 근데 장담하지만 아무도 처벌안받을거야 그리고 내가 악플러 마인드라면 너는 빠순이인걸로

[익인6]

2에게
판사드립 나올 줄 알았네 너 스스로 증명하며 팩트 나열해서 들킨거에 열받아서 빠순이로 만들고 싶은 맘 잘 들었어 앞으로 악플러나 그 비슷한 마인드라도 오해받고 싶지 않다면 댓글 쓸 때 조심하는게 스스로에게 좋을거야 적어도 나한테 쓴 것만 봐도 알겠던데 아직 모른다니 안타까울 뿐 적어도 사람의 인성이나 도덕성 문제 아니겠니

[익인2]

6에게
니말 그대로 복붙해줄게 너스스로 증명하며 팩트나열해서 들킨거에 열받아서 악플러로 만들고 싶은 맘 잘 들었어 앞으로도 빠순이로 오해받고 싶지 않다면 댓글쓸때 조심하는게 스스로에게 좋을거야 적어도 나한테 쓴것만 봐도 알겠던데 아직모른다니 안타까울뿐 적어도 사람의 인성이나 도덕성 문제 아니겠니

[익인6]

2에게
으잉?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것 밖에 할 줄 모르는 것은 창피하지 않니? 아깐 아무렇게나 적은거 들켜서 창피해서 남 탓하며 화 내놓고 이젠 할 말 없으니 거울치료해주는 척 하네 의도와 다르게 별로 정의로워보이지 않았으니 다시 하든가 말든가 그리구 넌 말을 할거면 바로 하자~ 악플러로 만들고 싶은게 아닌 나에게 스스로 인신공격을 아무렇지 않게 한 악플러가 맞음.

[익인2]

6에게
듣보잡이 인신공격이라 이것참 대단한 악플러구나 정의구현하게 꼭 피뎁따서 고소하라니까?? 응원할게 그리고 넌 빠순이가 맞고 정작 이번사건보다 듣보잡에 악플러타령하는 빠순이

[익인6]

2에게
‘나에게’라고 했는데? 봐 또 여전히 듣보잡 하나에 꽂혀서 다른건 못 보고 있는게 맞지?
이해 못하고 댓글 달구 남 탓하는거 언제까지 또 들킬셈이야? 나한테 달은 초반 댓글 기억 안나는거야? 여지껏 네 말대로 따르면 내가 지금 너에게 앵무새를 따라할게 아니라 금붕어를 따라하지 그래? 라고 하면 그 정도가 전혀 문제 없는 심하지 않은, 공격이 아닌게 되는거지? 네가 잘못 이해한게 잘못이니 난 그에 대한 정당한 이 정도 표현은 가능하다는 뜻이잖아? 네가 이러한 표현을 듣는데 있어서 또는 남에게 아무렇지 않게 하는게 별거 아닌걸로 느끼게 되기까지 어떤 인생을 살아온건지.. 끝까지 악플 쓰면서도 무엇이 잘못된지 모르며 떵떵거리는 모습이 낯 뜨겁다 근데 스스로는 진심으로 진지하게 전혀 느끼지 못하는 것 같으니 오히려 긍정적으로 보면 참 다행이야 나같으면 창피해서 고개를 못들텐데 뭣 모르고 당당한 모습도 좋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맞다 주장하는 모습은 사이버 넷상에서는 어떻게든 가려질지 몰라도 언젠가 현실에서는 조심하는게 좋을 것 같아

[익인2]

6에게
하는 소리가 항상같아서 좀 진부하다 더 이 댓글 위에도 그대로 있는거 같아 본인의견과 다르면 악플러라니 모욕도 욕이야 익인아..

[익인6]

2에게
지금 네 댓도 똑같이 위에 있고 아까 한 소리인걸? 하는 소리가 같아서 좀 진부하다 이 댓글 위에도 그대로 있는 것 같다는건 자기소개인지..? 넌 지금도 창피해서 잘못 인정 안하잖아? 내가 나에게 인신공격 했던 부분에 대해 얘기했었는데 뜬금없이 다시 듣보잡 얘기한건 너인걸? 이 경우는 본인 의견과 다른 경우 악플러라고 하는 것과 다름. 그리고 난 애초에 그런 의미로 주장한적이 없으니 모순임 나에게 직접 표현한 인신공격 댓글에 대해 말 한거니까 니가 지금 든 예시는 틀렸음 잘못 활용한거임

[익인2]

6에게
금붕어 타령은 인신공격 아니고?? 그리고 약간 창피해서 말못하지 이런건 내가 뭐라대답해야할지 솔직히 초딩이랑 싸우는것마냥 내가 민망해서 말을 못하겠어 너랑 얘기하는데 대체 왜 창피타령이 나오는거야?? 그리고 듣보잡에 꽂힌건 니가 듣보잡을 언급하고 악플이라고 했기때문인거고 말했지 모욕도 욕이라고 너가하는게 욕이야 정신좀 차려

[익인6]

2에게
또 이해 못했다는걸 스스로 증명하네?
댓글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해 어느 대목인지 찾지도 못하는 것 같으니 다시 적어줌
네 말대로 따르면 내가 지금 너에게 앵무새를 따라할게 아니라 금붕어를 따라하지 그래? 라고 하면 그 정도가 전혀 문제 없는 심하지 않은, 공격이 아닌게 되는거지? 네가 잘못 이해한게 잘못이니 난 그에 대한 정당한 이 정도 표현은 가능하다는 뜻이잖아 > 나도 너처럼 최선을 다한다는 비꼬기 시전 해 준건데
거울치료가 됐니..? 비꼬는 것도 눈치 있는 사람만 이해하며 해맑은 사람은 이해 못한다는 것까지 자기소개였던거야??
나에게 스스로 인신공격을 아무렇지 않게 달은. 이라는 전제를 달고 악플러가 맞음 이라고 달았는데 듣보잡 얘기가 여기에 다시 나오는건 안맞음 그 경우 빼고도 너 스스로 쓴 댓글이 악플에 해당하며 인신공격을 하고도 인지 못하는것이 사실이니까

[익인2]

6에게
딱히 거울치료할 지능은 안되어보이던데 내가 하는건 뒤늦은 수정이고 본인이하는건 거울치료가 되는 마법 참 재밌네 그냥 간단해 본문이 악플인거같으면 그냥 피뎁따서 고소하면 될일이야 이사건과 불필요한 단어가 있어보이지도 않고 악플같지도 않으니 고소는 안되겠지만

[익인6]

2에게
창피해서 인정못해서 모른척 딴 소리 하는게 아니면 네가 진짜 이해 못해서 이런다는건데 그냥 창피로 무마할 눈치를 주는거잖아 근데 그것도 아니라며 초딩 어쩌구 하는 것 보니 너가 위에 말한대로 >찐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게 맞나보네 와.. 비꼬는것도 어느정도 눈치있는 사람만 알아듣고 해맑은 바보들은 전혀 모른다더니 그말이 맞긴하네 ㅋㅋ< 연속으로 한번 더 이 대목 돌려줄게 가만보면 여태 다 자기소개였단 말이지 말해줘도 여전히 나에게 악플러와 같은 댓글을 달고 있고. 나도 아까 말했을텐데 또 제대로 안 읽은거 티내는구나 스스로 제공한 잘못된 원인에 대해 반성하고 시정할 생각이 없이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 못하며 그냥 고소하면 될 일이다 라고 하는 마인드는 여전히 정말 안타깝다 원인부터 스스로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상황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소를 한다고 그들의 고질적 문제점이 과연 전부 사라질 수 있다고 할 수 있을까? 내 스스로 깨닫고 나부터라도 먼저 고쳐나가는게 사이버 상에서 악플이 줄어들기 위한 방법 중 가장 쉽고도 가장 당연한 방법인 것 같아 끝까지 내 말뜻을 이해 못했다는 마지막 문장 잘 들었어

[익인2]

6에게
핵심을 얘기해야하는데 대화내내 추상적이고 쓸데없는 소리뿐이야 니댓을볼까 하루죙일 창피하네 인정을 못하네 제대로 안읽었네 너같으면 이런 쓸데없는 소리만 하고있는데 안지치겠니?.. 내가 그래서 무시하고 핵심으로 다시 돌려놨더니 그와중에 또 창피소리 또나오네 진짜 너랑 이대화하는게 창피하지 뭐가 창피하겠니 그냥 사이버 악플말고 갸인정보 관련해서도 힘써주길 자래 변우석 빠순아

[익인6]

2에게
음 글쎄 ? 이 정도 대화를 스스로 생각하기에 여지껏 추상적이고 쓸데없는 소리라고 생각했다니 창피해서 다른 소리 한게 아니라 정말 이해를 못한 것이 맞았구나 니가 정말 스스로 떳떳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면 지금은 한번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 시점인 것 같은데? 너의 그 악플성향 때문에 지금도 진정으로 나에게 전하고 싶어하는 메세지가 흐려지고 있음 진지하게 다시 한번 생각해 봐. 지금 너가 지속적으로 쓴 인신공격이 한 두번이 아닌 댓글들. 남에게 악의가 담긴 표현을 쓴 부적절한 댓글을 가족에게 보여줄 수 있는 수준인지 아니면 친구에게 자랑할 수 있는지 네 주변에 너의 그 마인드를 진심으로 조언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남아 있어서 언젠가 다시 깨닫길 바람

[익인2]

6에게
뭐 얼마나 수준높은 대화를 했다고 이해를 못했네 어쨋네 하는거 자체가 민망한 상황이라니까?.. 글은 긴데 하는소리가 다 똑같잖아 진지하게 악의가 담긴 부적적한 글 이 소리만 몇백번째야 그리고 나도 몇백번 말하지만 저정도는 악플이 아니라고 본인의견에 동의를 안하면 악플러마인드라고 판단 하는거 자체가 모욕이야 자 이제 또 이해못했네 어쨋네 하는 댓글은 안볼수 있을까?? 수준이 낮아져서 글만 길지 핵심이 없잖아 하고싶은말은 쓸데없이 부적절한 댓글을 써서 악플이다 라고 하고싶은거 뿐인데 그리거 이정도로 대화를 했는데도 내 의견을 아직도 이해를 못했다면 본인 문제고

[익인6]

2에게
그러게 이정도 수준에도 이해 못해서 매번 남 탓에 들키면 자긴 무언가 의중이 있었던 척, 거울치료해주니 또 창피해서 허구언날 비하표현 쓰며 남 탓인데 충분히 창피해 해야지.. 네가 악의가 담긴 표현을 지속적으로 나에게 쓰고 있으니 얘기할 수 밖에 없지 않겠니? 이마저도 스스로 써놓고도 또 이해를 못해서 이러는거야? 구구절절 실제적 사례와 예를 들어줬음에도 그게 뭔 상관관계인지 이해도 못할 뿐더러.. 그러니 적어도 인정은 바라지도 않지만 이해를 한 부분이 전혀 없음에도 우기고 있는데 어떻게 반복적인 말을 안하겠어? 자기소개 그만 좀 부탁 너에 대해 그렇게까지 알고 싶지 않았는데 왜 자꾸 수준을 보여주지못해서 안달이 났어

[익인2]

6에게
니 수준은 저걸 악플이라 생각하는게 니 수준인거고 그거에 동의안하면 악플러마인드라 생각하는게 니수준인거고 나는 저걸 악플이라 생각안하는거고 이게 어렵나?? 대체 역대급 갑질사건에 듣보잡(수많은 단어중 예시일뿐) 이라는 정도에 악플이라고 이악물고 발작하는게 이해안될뿐 일단 니댓글은 그냥 무시했어 딱봐도 영양가앖는 추상적이고 쓸데없는 소리라 비난 비판 단어 뜻도 모르는애가 뭔 이해를 하네마네 타령을 ..ㅋ

[익인6]

2에게
저정도는 악플이 아니라고 본인의견에 동의를 안하면 악플러마인드라고 판단 하는거 자체가 모욕이야
>스스로 악플러짓 해놓고 느낄 모욕은 남은거야? 이게 무슨 모순이야? 저정도도 악플이 아닌데 난 왜 모욕의 수준인 악플에 해당한다고 네가 주장할 수 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 그리고 내 말 뜻을 의견에 동의안하면 악플러 마인드다. 단편적으로 이렇게 이해해서 모욕이라 주장하는 너의 논리는 정말 이분법적이다 니가 말하는 나에게 쓴 비하 단어가 악플인지 모르고 당당한 것만 봐도 그게 너의 수준인것도 마찬가지임 그렇게 당당하면 내게 쓴 비하 댓글을 정상적 사고라 칭하며 가족이든 친구에게든 떳떳하게 보여줄 수 있느냐니까? 여전히 네가 처음에 잘못 이해 한 부분을 친절히 설명했음에도 또 또 못알아듣고 뜻도 모르네 마네 망상에 빠져 남 탓과 비하를 정당화하고 있군 마인드가 어쩜 조금이라도 변하질 않니

[익인2]

6에게
진짜 대단하다 뭔 댓글이 이렇게 영양가 없기도 힘든데 가족얘기 벌써 4번은 본거같아 할말없어?? 왜 했던얘기를 계속해?? 핵심은 말 못하고 그저 주렁주렁 의미없는 소리만 골라하잖아 내 댓글을 읽을생각도 이해할 생각도 없는건 알겠는데 그러면 대화가 될까?? 그리고 저상황에서의 저 댓글보다 난 니가 더 악플러 스럽다고 생각하는데?? 누군가의 가치관을 악플러라고 확정하는게 그어떤 댓글보다도 더 한 모욕이지않을까?? 왜?? 니가더 덜한줄알고 신나서 댓글쓴거야??

[익인6]

2에게
그럼 그에 대한 대답은 한번도 한 적 없다며
나도 너처럼 간결히 부탁해볼까?
내게 쓴 인신공격 표현이 포함된 댓글이
주변인에게 떳떳하게 보여줄 수 있는 정상적 댓글임? 악플이 아닌지 대답해봐 네 수준과 어울리는 주변 수준을 스스로 어느정도라고 무마할 것인지? 아직도 악플이 무엇인지 이해조차 못하는 듯 하긴 하지만. 너처럼 물어봤음
딱봐도 영양가앖는 추상적이고 쓸데없는 소리에 성실히 대답하다 잘못된거 지적해서 설명해주니 그제서야 내 말은 그게 아닌데하며 따지려든다느니 줄줄이 남 탓한게 누구? 그냥 창피하면 말을 말던가 인정을 하던가 둘 중 하나는 해야지 않겠니 추하게 둘 다 아니고 남 탓 하는건 무슨 뻔뻔한 낯이야 물론 넌 그럴 수준이 아니라는건 내게 지속적으로 직접, 스스로 증명하며 말했으니 이해는 하고 있음. 어디서 악플을 정당화하다 못해 하나의 가치관이라 주장함?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것 같아? 너 어디가서 그런 공격 댓글 써놓고 악플이 아니라는게 내 가치관이라는 소리 하지마

[익인2]

6에게
엥 내가 언제 악플을 달았길래 내댓글을 자꾸 주변에게 보여주래?? 그리고 인스타 공계로 댓글 달정도면 주변에 보여줄정도라 쓴거겠지 뭔소리해?.. 진지하게 저 긴 댓글에 우리가 대화하는 내용에 핵심이 단 1도 없는게 한심하다 그렇게 대화하면 사람하고 대화가 되니??

[익인6]

2에게
내 수정한 댓글 보고 스스로 나한테 인격모독 표현 진작에 썼으면서 악플이 아니다? 여전히 스스로 인지 못하는거 확실하네 핵심을 너가 못받아들여서 이러고 있단 생각까진 못 미치나봄 적어도 너처럼 할 말 없으면 비하단어 쉽게 남발하는 것보단 대화 잘 되지 않을까 싶은데?

[익인2]

6에게
엥 비하단어는 너도 많이썻던거같은데?? 내가한건 비하고 너가한건 아니야?? 여전히 본인에겐 관대하고 자의식과잉이 대단하네 니의견이 다가 아니라는거 명심해.그렇게 대단한 지능을 가진거같지도 않은데 너무 자신만만해서 걱정된다 그리고 대화가 샛길로 새면 이상해질수밖에 없겠지??

[익인6]

2에게
내가 보여주라는건 니가 나한테 달은 인신공격이 포함 된 댓글을 말하는데 대체 인스타 공계로 쓴 저 댓글 얘기가 여기에 왜 껴서 나오니 왜 또 이해를 못한거야 스스로 쓰고도 본인이 쓴 표현중에 어떤건지 골라내지도 못한다는 뜻임? 내가 말한 것 중에서 핵심이 없다고 생각한다는게 제일 충격적이다 어쩜, 어쩌다 이렇게 뼛속까지 악플러 마인드에 동화된거야? 너야말로 이렇게 번번히 이해가 안되는데 대화를 어떻게 하는지? 명심하라고 하기 전에 제발 이해력부터 키워야할 것 같은데? 그러니 대화가 샌 듯한 느낌이 드는거겠지? 어쩐지 자꾸 지속적으로 내가 말하는 댓과 관련 없는 걸 얘기하며 뭔 소리냐고 혼자 딴 소리 하더라 그러는 난 얼마나 더 답답하겠어 끝까지 남 탓하는거 보면 본인이 쓴 비하 댓글의 예시를 든 거울치료가 아직 무슨 뜻인지 조차 씨알도 안 먹힌 듯 하니까 수준이 어쩌니 지능이 어쩌니 한 거겠지? 이것마저도 들키니 또 남 탓하지?

[익인2]

6에게
엥 진지하게 이댓글을 못보여줄거라고 생각하고 쓴댓글이면 너무 신기한데 왜못보여줄거라고 생각하는거야 너무 얼토당토않아서 당연히 본문이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본문을 악플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본문을 보여준다고 했을때 이해를 했네 못했네 소리가 나오는거부터 수준이 낮은거아니야?? 저사람들응 보여줄수있으니 댓을단건데 그게 너한테 쓴 댓글인지 아닌지가 중요할까?? 아까 비꼬는 댓글이해못할때도 느꼇는대 뭔가를 파악할때 하나이상 생각을 못하는거같아 대화를 할수록 추해지고있는거 알지?? 그리고 남탓을했다는데 어느포인트에 내가 남탓할만한 구석이있었는지도 가져와주고

[익인6]

2에게
이젠 또 얼토당토 않아서 당연히 본문이라 생각했다? 댓글을 보면 지속적으로 나에게 쓴 표현에 대해 여러번 다시 말해주고 있었는데 어느 수준으로 이해를 못하거나 건너뛰고 멋대로 해석했으면 또 이런식으로 무마를 할까? 아까 하던 네 방식과 다를바가 없군 저 사람들이 보여줄 수 있는 본문 댓글과 지금껏 내가 얘기했던 니가 나한테 쓴 댓글은 다른 경우니 넌 또 지금 다른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임 원래 스스로 남 탓을 밥먹듯 하는 사람은 인지를 못하더라고 나 또한 기존에 적은 댓글들 이후에 수정 안했으니 니가 말한 수수께끼 풀 듯 찬찬히 보던지? 해맑은 바보라고한게 자기소개가 아니였다면 자의식과잉 얘기가 나오지 말았어야하는데 그럼 그렇지 또 이해를 못했구나 그냥 나올리가 있나 매번 댓글 상태가 상대방 말을 전혀 이해 못하고 달았으면서 지적해주면 그제서야 아닌척 아방한척 하는거 대놓고 인정은 못하는 수준이라 하더라도 속으로 일말의 창피함이라도 느껴야 함

[익인2]

6에게
아니 본문은 당연히 악플이라더니 본문이라 생각하면 이해를 못한거다?? 왜?? 더심한걸로 비유를해줬는대도 불만인건지 본문이 된다면 당연 이댓글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는개 정상아니겠어?? 끝까지 이해를 못하고 창피함을 전혀 못느끼는거같아 남탓하기 바쁘고 대화하면서 수준낮은건 알았지만 비꼬는것도 못알아듣고 좀 심한거같아 수준이

[익인6]

2에게
또 이해를 못하고 헛소리를 달고 있음. 내가 너에게 물어본 질문은 나에게 단 인신공격 댓글을 보여줄 수 있냐고 물었음. 넌 애초에 본문이 정당화 될 만한 수준이라고 했기에 그리고 네가 쓴 댓글은 아니기에 니가 나에게 단 댓글을 예시로 든 거임 너가 쓴 표현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는게 너의 정상 범위구나 역시나 일반적 사고에 해당하는 방식은 아니라는건 알겠음 인신공격과 비하 댓글의 정당화 다시 한번 보여줬음 남 탓한게 어떤 행동이였는지 벌써 스스로 봐도 이해를 못했으니 가져와도 이해 못하거나 알아채도 또 별 이유를 대며 -이랬던건데? 할 수법이 뻔한데 내가 굳이 왜 소득없는 수고를 하겠니 왜 못보여줄거라 생각하냐는건 주변인이 너와 비슷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라는 뜻으로 보여짐 당연히 그렇기에 공유할 수 있단 거겠지 하지만 이런 인신공격 댓글을 보여주고도 너를 위해 진심으로 쓴 소리의 조언 해줄 사람 하나 없고 오히려 같이 공유하고 공감 할 정도의 너와 같은 수준의 사람이라면 애초에 궁금 할 필요 없을 뿐더러 할 말이 없음. 위에도 그대로 대목을 복붙 해 줬지만 예시를 두번 이상 친절히 알려줬음에도 이해 못하고 나보고 공격을 했네 뜻을 못알아듣네 시전하는건 여전하고

[익인2]

6에게
이해를 얼마나 못해야 했던 얘기를 3번해줘도 못알아먹을까 그수준의 이해력으로 이해력타령하는거 안창피할까?? 나였으면 쪽팔려서 도망갔어 본인이 본문짤이 악플이라고 한걸 잊은건지 저정도는 사람들도 악플이라 생각안해서 공계로 쓴다는 댓글은 무시하고 싶은건지 남을 함부로 판단하는 사람이 누군가를 정상적이네 어쩌네 하는거부터 코미디인데 그와중에 이해력도 딸려서 아직까지도 헛소리 중인것도 신기하고 일반인 댓글 악플인지 아닌지 품평하기전에 연예인한테 갑질당한 일반인이나 조금더 신경 써주는건 어떨지 싶네 이런 에너지로 차피 수준낮아서 쓸데없는 도움일수도 있겠지만

[익인6]

2에게
내 의견이 별 영양가 없는 얘기라면서 일일히 열심히 반응하는걸 보면 너 또한 별반 다를 것 없어보이는데. 내가 한건 영양가 없는 얘기고 매번 들키면 굉장한 의중이 있었는데 내가 지능이 딸려서 이해를 못한거인 척 하는 네가 하는 얘기들은 별개로 뭐 얼마나 대단하고? 대화는 나 혼자 하니 지금 너랑 하는걸? 본인에게 관대하고 자의식 과잉이 대단하다 그랬던가 네 새로운 자기소개? 그리고 지금 네 댓 네용은 이미 내가 너에게 진작에 한 동일한 내용임.

[익인2]

6에게
자기소개 타령도 지겹다 벌써 몇번째야 초딩도 안할법한 말을.. 그래서 저 악플같지도 않는 댓글에 악플러 취급당하는게 이상해서 반응해준건데 왜?? 영양가 없는건 맞지않나 니 댓글에 대체 핵심내용이 뭐가있는데?? 애초에 가족한테 보여주네 어쩌네 하는거부터 쓸데없는 소리라는 생각안드니?? 중간중간 쓸데없는 소리만 빼도 니댓글 길이가 반이상은 줄거같은데 그냥 핵심을 얘기해 길게 쓴다고 니가 이기는것도 아니고 니가 뭐 대단한 말쏨씨가 있는거같이 보이지도 않으니까 주렁주렁 댓글다는거 누구나다해 걍 피곤할뿐이지

[익인6]

2에게
아무리 여러번 쪽팔려도 끝까지 아득바득 남 탓하며 내가 언제? 한 줄도 모르며 남 지능 탓하는 낯 두꺼운 너도 있는데 내가 왜? 이런 에너지 나에게 쓰는 넌 수준이 뭐 얼마나 다른지 잘 모르겠는데 오히려 그 반대인 수준은 충분이 스스로 증명해서 잘 알겠는데 그건 뭐 아직 안 보여줘서 모르겠음 3번은 커녕 더 반복한 나도 있음 하물며 처음엔 친절히 길게 풀어서 설명해서 이해시켜줘도 또 그게 아니였는데? 따지려든다는 소리 듣고도 매번 다시 이해시켜주는 나도 있는데 니가 왜 못참아 그러게 초딩도 아니고 왜 자꾸 여기서 다 못한 자기소개를 하고 그래 악플러들은 저게 악플인지도 본인이 나한테 쓴 댓글이 악플의 유형인 인신공격에 대놓고 해당하는 단어를 썼는지도 모른다니까? 실제로 넌 모르고 있다는걸 위에 증명하기도 했고 니가 하는 댓글이 당당하지 못할텐데 꾸역 꾸역 주변인을 보여주고 공유할 수 있는 수준으로 억지로 만드는 네 자신한테 창피 해 해야지 왜 자꾸 아까부터 있어보이려한다느니 말솜씨가 어쩌구 그러는지? 너처럼 매번 헛소리 남탓이야말로 누구나 그러고 살면 얼마나 편하겠니 근데 할 줄 알면서도 그러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어떤 이유가 있겠니 그걸 모른다면 좀 생각을 해 봐라 알려줘도 어차피 또 이해못해서 다른 얘기 달 테니

[익인2]

6에게
사람죽어야 비로소 악플 인정임? 이런 마인드는 진짜 역하다 저게 니 눈에 정상적 비판으로 보이는건 아니지? 니가 나한테 단 댓글이 더 인신공격이고 악플러 스러운데?? 저사람들은 듣보잡 소리에 악플러 소리를 들어야하고 너는 사람한테 역하네 어쩌네 해도 악플러가 아니야?? 니논리라면 너도 악플러겠네 심지어 나는 아무 잘못도 한게없는데 니가 착각하나본데 내가 악플러를 옹호하는게 아니야 저댓글이 악플이 아니라고 정정해주는거지 오히려 인신공격은 니가 나보다 더많이하고있는데 니가 악플정의구현 하는 사람같아서 뭐 된줄 아는거 아니지?? 나는 이정도가 악플이 아니라 생각해서 쓴다지만 너는 뭐야?? 첫댓부터 걍 나한테 악플 꼬라박았는데?? 그리고 역시나 댓글에 중점내용은 없고 헛소리만 주렁주렁 내가말했잖아 똑같은 소리 그만하고 길게 댓글 쓴다고 니가 이긴것도 아니라고 핵심만 말해 핵심만 말할수록 털리는거같으니까 같은소리도 한두번이여야 받아주지 좋은소리도 그정도하면 지치겠어 정신차려 자기소개타령은 하면서도 안지겹나 내가다 쪽팔리네

[익인6]

2에게
중간 중간 쓸데 없는 소리 빼면 내 댓글이 반으로 줄어드는거에 비해 넌 아예 달지도 못할 것 같은데? 절반은 이해못한 헛소리에 혼자 화 내고 있고 나머지 절반은 이미 내가 한 얘기 반복하고 있음 꾸역꾸역 남이 하는건 영양가 없는 헛소리 나열이고 본인이 하는건 명심하라느니 대단한 조언인 척, 적어도 양심이 남았으면 스스로 깨닫고 창피할 낯은 두고 사라졌어야지
니가 구구절절 말하는 정당화하는 악플러의 마인드는 역한게 맞음 그러니까 내가 처음에 물었잖아 사람이 죽어야 악플이냐고 이런게 다 모여서 사람 하나 몰아가는거야 여태 그런 연예인이 몇이냐고 니가 나한테 쓴 특정 단어들이 악플이 아니라 생각해서 쓴다는 자체가 기겁할 일이다 같은 소리는 네가 하고 있는걸? 내가 타령 안하게 자기소개 좀 그만 해 봐 남한테 추할 정도로 인신공격하며 비꽈놓고 같은 상황으로 반대로 보여주니 뭔지 이해는 못해서 또 할 말이 없으니 지능이 어쩌네 인신공격하더니 그건 안 쪽팔린가봄? 제발 쪽팔려할 걸 해 괜히 엄한데 존심 부리면서 더 나은 사람인척 하지말고

[익인2]

6에게
핵심만 꼭꼭 말해줬지만 정작 제대로된 답변은 하나도 없네 그래서 너는 처음부터 악플러 컨셉잡고 악플단거야 나한테?? 대화를 할수록 너보다 더 나은사람이 맞는거 같은데 어쩌지? 갈수록 영양가가 없어져 누군가를 멋대로 판단하기 전에 본인부터 돌아보지 자기소개 타령은 열심히하는데 정작 본인은 못돌아보는거 같아서 안쓰럽다 저런댓글 때문에 돌아간 고인 연예인들까지 함부러 언급하는거부터 수준이 너무낮아 내가말했을텐제 악플을 옹호하는게 아니라고 댓글은 읽고 답을 쓰는건지 생각없이 주렁주렁 댓글만 쓰는건지 대화가 길어질수록 후자라는 생각밖에 안들긴한다 저긴 답글에 내가 물어본거에 대한 답변이 하나도 없는걸 보면 핵심을 위주로 대화를 하는게 어려워?? 대화하는법부터 다시배워 가족들한테 이글 보여주고 뭐가 문제인지 파악도 좀 하고

[익인6]

2에게
말 할수록 오히려 지능이 좀 낮아보이긴 한다..
유치원생 교욱하는것도 아니고
해맑은 바보들은 전혀 모른다더니 그말이 맞긴하네
지능은 안되어보이던데
빠순아(이 단어 뜻도 비하인건 알고 평소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니?) 등등
이런 이런 마인드는 진짜 역하다 >저게 니 눈에 정상적 비판으로 보이는건 아니지?< 이 포인트를 네 댓에 적용시켜봤을 때 이해 못하고 응 정상적 비판중이야~ 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네가 대단한 듯 함 너 자체가 이해를 못하고 딴 소리만 구구절절 하는데 뭔 핵심이 꼭꼭 있는 척이야 실제적 사례의 예도 진작에 들어줬음에도 귀막하고 따지려든다고 하면서 그 악플의 정당화 하는 마인드가 모이고 모여서 연예인들이 자살하게 된 건데 니가 그걸 담을 수준은 아니지 적어도 니가 ㅋㅋ 악플을 옹호하는게 아니라면 왜 적어도 니가 쓴 표현을 정당화 하는거임?

[익인2]

6에게
음 난 저댓글을 먼저 선빵 받아서 쳤다고 하자 너는 그렇게 악플 싫어하고 악플러마인드니 뭐니 하면서 첫댓부터 나한테 악플을 단거야?? 그리고 난 저정도는 악플로 안친다니까?? 본인이하면 거울치료고 내가하면 악플러야?? 보자마자 역하네 마인드가 어쩌네 하던애는 어디가고 이제와서 악플운운하는거야 생각할수록 어이가없네 어디서 악플에서 연예인을 지키는 수호천사 놀이를 하고있는거야

[익인6]

2에게
넌 진짜 끝까지 그 마인드에서 못벗어나는구나 니가 하고 잇는 짓은 역한 짓이 맞아요 실제적으로 너 같이 행동한 악플러들이 모여서 사람 우울증에 죽음까지 끌고가는거라고 그걸 니가 못알아차리고 그 짓을 하고 있으니 깨달아야지 내 댓글 보고도 니가 스스로 모르고 하는 짓을.
저정도가 악플인가?? 악플이라길래 쌍욕도배된줄 알았는데 그냥 뭐 ㄹㅇ머글들이 사건보고 단 댓글 정도수준이네 > 진짜 네 마인드 대단하다 내가 너한테 정상적 비판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니지? 그건 역한 생각이야. 라고 내내 설명했고 매번 못 알아들어서 그 얘기를 왜 하냐며 역으로 성질내도 지능이 딸린다 한 적 없이 다시 말해줬음 받아들이는 네 태도는 댓글 보면 알겠지만. 너 하나 잘못된거 나한테 대놓고 창피해서 인정은 못해도 스스로 조금이라도 아 내 생각이 뭐가 잘못된 건가 악플의 정도와 수준에 대해서 정당화하려 했던 수준에 대해서 돌아보게 해주는게 적어도 내가 니 생각이 역함을 일방적으로 알려줘서라도 정신 좀 차리라고, 지금 한명 타겟으로 잡은 너 하나의 악플이라도 줄어들게 한다면 그게 사람하나 잡는 것보다 낫다고 본다 이게 악플러 입장에서 정의로운척 수호천사 ‘놀이’라고 비꼴 수준인건 진작에 알겠고

[익인2]

6에게
역겹게 악플로 돌아간 연예인들 언급하지마 지가 처음부터 나한테 인신공격한건 생각안하고 어디서 주제파악 못하고 악플러니 뭐니 입을 놀려대 놀려대길 아직도 수호천사 놀이가 하고싶은거야?? 내가 말했지 악플러가 아닌걸 악플러가 아니라고 정정해줬을뿐이라고 여기서 악플은 니가 단 댓글이 악플이라니까?? 그래서 처음부터 악플달고 당당했던거야?? 난 니댓글에 받아친죄밖에 없는데?

[익인6]

2에게
니가 한 짓이랑 똑같으면서 뭘 역겹대 그리고 여지껏 네 논리를 주장 해 왔던 것처럼 어차피 본문 댓글 같은 수준이나 나한테 단 비하댓 정도도 충분히 상황에 따라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악플이 아닌. 정당화하는 사람이면서 생각이 역하다는 정도는 나 또한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니 굳이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반응 할 필요 없는 듯 한데? 받아친 죄 이러고 있다 죄가 참 퓨어하네 니가 말한 해맑은 바보가 이런 뜻임? 이라고 내가 말하면 네가 말하는 상황에 대한 정당한 악플이 아닌 공격이 아닌 말 되는게 맞아?

[익인2]

6에게
뭐지 난 처음부터 역하다 소리들었고 너와 나의 기준이 다른데 니기준에선 니댓글이 악플이 되어야 정상아니야?? 넌 내가 아닌데 왜 나의기준으로 악플을 구별해?? 내가 그래서 니기준이면 니댓부터가 악플아니냐고 계속 물어본거잖아 근데 왜 이럴땐 내기준으로 아니라고 하면 지금껏 니가 우긴 대화들은 뭐가되는거야 악플이 아니라고 인정하는거야?? 하나만해 이것저것 하려니까 말꼬이잖아 그리고 내가 한 말들이 인신공격이라면서 그말들을 인용하는것도 웃기고 이젠 거울치료 타령하려나 그러기엔 처음부터 악플을 다셧는데..

[익인6]

2에게
넌 이미 이정도 표현을 댓글 내내 정당화했기 때문에 나보고 악플이라 묻고 역으로 성 낼 자격도 없음 그렇게되면 니가 여지껏 말한 상황별 수준에 대한 정당화했던 표현들에 모순이 생기는거니까 그리고 미안한데 이번엔 또 날 니 논리에 정당화해서 까고 싶은 모양인데, 애초에 내가 너에게 댓글 단 역하다는 너처럼 지능이 낮다느니 인격 모독하는 뜻으로 사용하기엔 아쉬운 부분이 있단다 난 니 논리에 동의할 수 없는, 논리적으로 양립할 수 없다는 의미로 쓴 것이기에 바로 그 뒤에 내가 정상적 비판으로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라는 얘기가 나온 것임 너 스스로 어떤게 인신공격을 했는지 전혀 기억을 못한다며 뭔지 궁금 해 했던걸 또 잊은거야? 이젠 친절히 복붙해서 알려줘도 인용했다며 웃기다고 난리 안하면 말 못한다고 난리 어느장단에 널 맞춰줘야 하니

[익인2]

6에게
난 역하다 수준의 댓글을 단적은 없는거같은데 ?? 초딩수준이다 이게 역하다보다 더한건가?? 그리고 비슷하다 할지언정 니가 한건 괜찮고 남이한건 악플이라는거야?? 그렇게 연예인들 걱정되는사람이 댓을 너무 함부로 쓰는거아니야?? 나야말로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 궁금해 그래서 니댓은 정당하다 이 뉘양스인게 신기하고 그러면서 남을 악플러로 모는건 더 신기하고 지능이 낮네 어쩌네 하기에는 너의 대화능력이 더 낮아서 약간 민망하고

[익인6]

2에게
아니 진짜 너 왜그래..?또 이해를 못하고 왜 딴 말을 또 함? 너 댓글 다시 보여줄게
뭐지 난 처음부터 역하다 소리들었고 너와 나의 기준이 다른데 니기준에선 니댓글이 악플이 되어야 정상아니야?? 넌 내가 아닌데 왜 나의기준으로 악플을 구별해?? 내가 그래서 니기준이면 니댓부터가 악플아니냐고 계속 물어본거잖아 근데 왜 이럴땐 내기준으로 아니라고 하면 지금껏 니가 우긴 대화들은 뭐가되는거야 악플이 아니라고 인정하는거야?? 하나만해 이것저것 하려니까 말꼬이잖아>에 대한 내 대답인데? 아예 이해가 지금 안되고 달고 있는 듯 한데?

[익인2]

6에게
본인이 이해력이 딸려서 이해를 못하고 딴소리한다고 착각하는거일수도 있을거같아.. 저 짧은 문장도 이해못하고 딴소리한다 이소리하나 하고 얼렁뚱땅 댓달고 그러면 대화가 안돼잖아 그냥 니가 먼저 저댓을 단 순간부터 니논리가 말이 앞뒤가 안맞는다는걸 어쩌겟어 말문이 막혔겠지 댓글 복붙해서라도 댓글 길게보이고는 싶었는데 역시나 알맹이는 없고 몇시간 대화을 했는데 알맹이 있는대화를 한적은 없는거같네 시간이 아깝다..

[익인6]

2에게
내가 쓴 표현의 의미는 역하다는 의미에서 원래 사전적 사용되는 뜻 중 하나 인거고 너가 잘못 이해한 듯 함 애초에 내가 네 논리에 양립할 수 없다며 정상적 비판이라 생각하는건 아니지?라고 한게 악플에 해당할 수 없다는 것임 본인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고해서 그래도 악플이라할건 아니지? 이건 너가 나한테 말한 말과 같으니까. 그냥 너가 잘못 오해해서 처음부터 악플달은 사람으로 몰아갔다고 표면상이라도 사과 한 마디 하면 될걸 왜 이렇게까지 자존심을 세우는거니…매번 인정을 못하고 이번에도 또 남 탓하며 비하히는걸로 무마하려하니 어떡할거야…

[익인2]

6에게
사과는 내가받아야 하지 않을까?? 잘못도없이 너한테 욕먹은 사람인데?? 남탓이 어딨다고 남탓타령인지 니말에 ㄷ반박을 하는게 남탓인게 아니야 지겨운 단어 남탓 이해 자기소개 악플러마인드 이소리만 몇시간 내내 반복하는데 다른 레파토리는없어?? 사이버상으로 게시할때는 불필요한 언급은 제외해야 하고 인신공격은 제외해야한다더니 역하다는 또 괜찮나봐?? 내로남불이 좀 심하네

[익인6]

2에게
매번 말도 안되는 논리에도 친절히 설명해줘도 따지려든다. 이번엔 또 알맹이가 없다. 시간이 아깝다. 이런 얘기만 하는거 안 창피해? 시간이 아깝고 영양가 없는 얘기라고 계속 우리의 대화를 비난하면서 동참하고 있는 너도 마찬가지 수준 아니야? 악플이라 우기며 하나만 하라길래 뜻을 설명해줬더니 알맹이가 없다네.
역하다는 괜찮나봐?가 아니라 애초에 내가 쓴 앞 뒤의 문맥 파악했을 때 그건 너처럼 인신공격을 하는 단어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의미로 사용된 원래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의미의 단어라고요.. 설명을 세세히 해줘도 전혀 또 파악을 못하네
언제까지 잘못 이해해서 그건 미안해. 라고 사과 한 줄 말 못하고 자존심 챙기느라 인정 못하고 이런식으로 할거야? 너 지금 내 댓글 보면 누가 이해를 못하고 사과 안하고
우기고 있는지 이 대화에 끼고 싶지 않겠지만 적어도 글쓴이는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익인2]

6에게
역하다라는 사전적 의미가 좋은 의미가 아닌데 인신공격과 별개로 넌 니 부모한테 역하다 라고 말할수 있어서 괜찮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니 댓글은 정당화 할수있는거고 듣보잡은 너무심한 악플이란거고??

[익인6]

2에게
또 이해를 못했군. 그 의미 하나 알았다해서 아무렇게나 쓸 수 있는게 아니지. 지금처럼 상황과 앞 뒤 문맥에 맞아야 쓸 수 있는거야 사전적 의미에 여러가지가 있고 내가 너한테 표현한 방식은 네 인신에 대한 부정적 의미에 해당하는 것이 전혀 아닌데 왜 그렇게 예를 드는거지?

[익인2]

6에게
엥 나한테 부정적 의미에 해당하는것이 전혀 아니라면 대체 뭔뜻인데?? 내가 아는 역하다라는 단어가 다른뜻이 있는거야?? 아무리봐도 이해를 못할 소리만 하고있는데 그냥 궤변을 늘어놓기만 하고있잖아 본인이 쓴거에.대한 정당화는 하고싶지만 정작 지금껏 해온 소리와는 너무 반대되는 스탠스라

[익인6]

2에게
익인아 진정해봐 일단 위에 이미 친절히 설명했는데 왜 똑같은 얘기를 다시 묻는거야? 댓글을 다시 읽어야할 것 같아….
니가 말한 사전적 의미 중 좋은 의미가 아닌 것으로 사용했다면 너에게 당연 사과를 했을거야 그리고 그런 의미라면 누구나 너 또한 니 부모에게도 그렇게 사용하지 않겠지 나도 마찬가지고. 하지만 내가 너에게 사용한 뜻의 의미를 파악해야지 않겠어? 네가 말하는 사전적 의미 중 나쁜 의미로 사용한 사례가 전혀 아니고 네가 설명을 똑바로 하라고 해서 그에 대해 내가 너에게 사용한 뜻을 친절히 다시 정리해준 것 밖에 없는데 왜 해당되지도 않는 예시에 같이 묶여서 들어야 하지..? 이정도면 네가 나에게 오해한 부분은 미안하다고 해야하는 것 같아. 내가 위에 내가 사용한 문장의 상관관계를 설명했으니 다시 천천히 읽어봐바

[익인2]

6에게
사람죽어야 비로소 악플 인정임? 이런 마인드는 진짜 역하다 저게 니 눈에 정상적 비판으로 보이는건 아니지? 그럼 미안한데 이 부분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고 풀어서 말해줄래?? 당사자인 내가 보가엔 너무나도 역한 악플이라 무슨 숨은 뜻이 있는진 모르겠지만 역하다라는 단어의 유명한 뜻이 있는데 그렇게 말하면 알아들을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익인6]

2에게
자 내가 위에 말한것을 다시 똑같이 복붙해줄게 천천히 다시 봐바
애초에 내가 너에게 댓글 단 역하다는 너처럼 지능이 낮다느니 인격 모독하는 뜻으로 사용하기엔 아쉬운 부분이 있단다 난 니 논리에 동의할 수 없는, 논리적으로 양립할 수 없다는 의미로 쓴 것이기에 바로 그 뒤에 내가 정상적 비판으로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라는 얘기가 나온 것임
> 그렇기 때문에 너가 알고 있는 모독하는 단어의 뜻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는거야.
사전적으로 네가 알고 있는건 아마 마음에 거슬려서 못마땅하다는 형용사같구
내가 사용한 의미는 동사로서 논리적으로 양립할 수 없다는 표현 또한 자주 쓰이기도 해.. 근데 알아들을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하면 솔직히 할 말은 없고 (역하다.까지만 적었으면 오해할 만 해 근데 그래서 내가 네 논리에 반한다는.. 문장을 덧 붙여서 알아들을 줄 알았어.> 저게 니 눈에 정상적 비판으로 보이는건 아니지?라고.) 근데 적어도 내가 너에게 쓴 의미가 네가 생각한 뜻이 아니고 오해한 것이라는걸 다시 알았으면 그 부분은 사과하는게 맞지 않아..?

[익인2]

6에게
논리적으로 양립할수 없다라는 단어를 저 앞 뒤 문맥에 맞게 쓴건지는 모르겠는데 오해의 소지가 있게 쓴건 맞아보여 그뜻으로 읽히는것보다 역하다라는 평소 사용하는 뜻으로 읽었을때 훨씬 자연스러운 문맥이 되는거 같은데?? 솔직히 궤변같아 미안하지만.. 뒷문장때문에 그 의미가 아니라고 하지만 전혀 모르겠어 그뒷 문장도 역시 역하다 라는 의미에 써도 말이된다고 생각해서

[익인6]

2에게
내가 괄호에 설명 추가했어 거기까지만 썼다면 오해가능성 있게 썼을 법한데 역하다 자체의 뜻(논리에 동의할 수 없다는)을 쓰며 그 뒤에 내 주장이 들어간 정상적 비판으로 보이는건 아니지? 라고 썼고. 근데 내가 애초에 그 의미로 쓴거고 설명을 했는데 계속 전혀 모르겠다고 이렇게 써도 말 된다고 하면 내가 뭐라 해야 해..? 네가 말하는 궤변은 그럼 내가 널 속이고 지금 이 상황을 왜곡한다는 뜻인데 내가 설명을 했음에도 그냥 궤변으로 몰아가고 싶은거 아니야..? 진짜 너무하다

[익인2]

6에게
뭘 뭐라해?? 그 말을 듣고 납득이 안될수도 있는거 아니야?? 난 저 문맥 다 봐도 원래 알고있던 역하다가 더 자연스럽게 읽히는데 진지하게 논리적으로 양립할수 없다 이게 더 이질감들게 느껴져 뒷문장이 특히나 더 (저게 니눈에 정상적 비판으로 보이는건 아니겠지?) 이 말투자체랑 어울리는거 역시 원래알던 역하다가 더 어울리고 앞뒤 문맥 말투 다 포함해서봐도 그래 정 그렇게 표현하고 싶었으면 다른 방식으로 했었어야 더 의미전달이 명확하게 됐을거같은데?? 이걸 오해한 내가 잘못한거야??

[익인6]

2에게
난 네 댓글 내용에 대한 논리에 반하고 있다.
정말 넌 저게 그렇게 보이는거 아니겠지?라는 뜻이고
너도 그걸 이해했기에 그 답글에 난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답글을 달은거 아냐? 난 그렇게 이해했는걸.

너가 그렇게 생각했다고 내 의견 이랬다저랬다 하지말구 설명하라고 해서 설명까지 여러번 했잖아
네가 아 그건 오해 한 부분이니 미안하다 했으면 나 또한 네가 궤변같다고 한 부분 그렇게 생각할 수 있으니 어느정도 인정한다며 의도적으로 오해를 일으키려 한 의도는 아니였다구 사과했을거야 왜 이걸 이렇게까지 해야 해 ?……

[익인2]

6에게
내 답변이 이상한건가?? 정상적 비판이냐길래 그렇다 한것 뿐이야 이건 무슨 의미를 넣더라도 똑같은 답변이 나올수 있는거고 애초에 내 댓글에 먼저 답글을 달았는데 오해할만한 댓글을 달아놓고 왜 오해해놓고 사과를 안하냐고 하는건 나로써는 좀 어이없는상황 아니야?? 애초에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단어를 썻는데 이걸 나보고 사과하라고 한다고??

[익인6]

2에게
음 이 부분 다시 말할게 우선 넌 처음에 네가 알고 있는 단어 외에 내가 사용한 의미는 몰랐기 때문에 오해했어.
근데 보통 상대방이 어느정도까지 알고 있는지 다 알고 쓰진 않을 뿐더러 그렇기에 알고 있는 뜻과 맞는지 평소 그 앞 뒤 문장이 중요한거잖아 그래서 난 내가 말하고자 한 의미를 위해서 마지막 문장을 같이 달은거야 그런데 네가 이렇게 봐도 맞다고 하면 할 말이 없다고 한거구
우선 처음에 내 논리로 따지면 악플이라고 설명을 하라해서 했고. 의중을 알았으면 오해해서 악플이라고 생각해서 말한건 맞으니 미안하다. 라고 했으면 나도 네가 오해한걸 알게되었고 네가 추가로 덧붙여서 내 입장에선 오해할만했던 것 같다라고 했으면 나 또한 사과 할 일이지 당연히.. 난 네 답글 보고 내가 앞뒤 문장 붙여 말한걸 이해하고 댓 달은줄 알았어 내가 물은 것에 대해서 답을 달은거니까. 그렇게 따지면 나 또한 네 댓보고 이해한걸로 잘못 오해할 수 있었던 상황이네 일단 계속 네 오해에 대한 정당한 상황과 이유를 부여하고 사과의 필요성을 못느끼는 것 같아서 (그렇게 생각하는게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게 아님) 나도 이 얘기는 반복하지 않을게

[익인2]

6에게
길가다 갑자기 어깨 때리고 왜 치냐니까 안마한거라고 하는거 같은 기분이야 근데 왜치냐는 그소리에 내가언제쳤냐 기분나빠 사과까지하래 내입장에선 너무 당황스러울수밖에 없는거 아니야?? 나야말로 악플러 아니라는 소리에 이렇게까지 댓글다는 상황이 황당해

[익인6]

2에게
악플이 아니라는 소리에 대한 서로의 상반된 내용은 이미 우리가 위에 얘기했고. 너가 황당하다 느낀다면 나도 마찬가지겠지.. 저런 수준을 정당하다고 하는 사람한테 말 곱게 나가고 싶지 않았던 마음이였던건 인정함 그래서 니 눈에 라고 한 것임 나도 네 댓글 보고 그에 대한건 말이 없고 그저 내가 묻는 것에 맞는 의견의 답만 적었길래 이해한 줄 알았구 솔직히 내가 처음 쓴 표현이 아니라 앞 뒤 상황 붙여서 필요할 땐 간혹 써왔던 경우고 의미와 다르게 오해받은건 처음이라 나도 솔직히 당황스럽긴 했어 근데 너익 같은 경우도 있다는걸 알겠어

[익인2]

6에게
저렇게 공격적인 말투로 쓰는데 오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익이 원하는 의미를 제대로 전달할수 있었을지 모르겠다 그전까지 그런상황이 없었다면 지금이랑은 전혀 다른 상황이였을거같은데 뜬금없이 댓글로 욕먹은 듯한 내입장도 이해가 조금은 된거같네

[익인6]

2에게
음 당연히 각각 다 다른 상황이였지 단어 의미가 각 의견에 상충되는 만큼 뉘앙스는 비슷했고. 나도 이전에 이 표현을 쓰면서 오해받았던 데이터가 없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이전과 같이 뒷 문장도 내가 말한 뜻에 해당하도록 사용한건데 네 답글보고 처음엔 말이 없어서 충분히 이해 된 줄 생각했어 뜬금없이 욕이 아닌 오해였다는건 너도 알게 된 것 같고 저 정도 수준을 정당하다고 하는 사람한테 반하고 싶은 내 의견이였다는 것도 그럼 이제 이해가 되었을듯 함 앞으로 화나면 위에 나한테처럼 인격적으로 비하단어 스스럼없이 쓰는건 자제하길 바라 적어도 남한테 어떤 단어를 얘기하는데 있어서 당당하다고 할 수 있는건 내 부모나 소중한 사람, 연예인 면전에 대고도 앞에서 똑같이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면 답 나오지 않겠어 너 익이 평소 쓰지 않는 단어라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걸 당연히 모르고 썼던 거고 때문에 오해할 수 있던 상황도 이해했고. 그렇지만 내가 몇번 다시 설명했으니 내가 쓴 의도도 이제 네가 이해하고 오해 없을거라 생각해
누구의 잘못이 먼저고 크다고 얘기하고 싶은건 아니였어~!

[익인2]

6에게
응 애초에 이렇게 길게 얘기할 생각도 없었고 커뮤에서 역하다는 댓글정도는 워낙 많이 쓰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던거야 그러다 대화를 할수록 내로남불이 심한거같아서 다시 언급한거고 그리고 그단어를 자주 썻더라도 그단어의 뜻이 하나만 있는게 아니니깐 당연히 오해했을거같아 오히려 (니눈엔) 이라는 글만 없어도 이해하는데 더쉬웠을텐데 아무리봐도 싸움조로 말걸어온거 같아서 그의미로도 잘 해석이 안되는 거 같기도 하다

[익인6]

2에게
음 난 커뮤에서 익인이가 말하는 그 안좋은 의미의 역하다라는게 아무렇지않게 쉽게 쓰이는 표현인지 전혀 몰랐어 !
(난 트위터나 다른 커뮤니티는 사실 전혀 안해서 여기밖에 몰라.. 마플은 끄는데 워낙 이번 일이 오랫동안 게시판에 많다보니 마플 안 달린 글도 너무 많은거야. 그렇다보니 처음엔 뭔 일이지 이해가 안되서 마플 켜고 보다가 들어와본거야) 내가 커뮤 분위기를 잘 몰랐던게 한 몫 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너가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간줄 더욱 몰랐던거였어 이제 알겠어 그래서 더 우리 의견이 대립했던 것 같아 넌 처음부터 내가 인신공격의 의미로 쓴 후에 대화걸었다고 생각했으니 내가 말하고자하는 의견에 반하는 감정에 이해가 더욱 안되었을 수 있었을 것 같아. 그걸 내로남불이라 이어서 생각했던거고! 난 그런적이 없는데 무슨 말인가 왜 이러지?싶었던 거고!~ 오해 일으켰다면 인정, 별개로 익인이 그동안 안좋은 의미를 자주 보고 들어서 아무렇지않게 넘겼기에 그만큼 스스로 비하표현 쓰고도 깨닫지 못하는 부분은 고쳤으면 좋겠어 그 부분은 따로 인정하고 사과하지 않아서 아쉬움이 크다 너도 나에 대한 오해가 풀렸음 좋겠어~~
나도 더 둥글게 말해보도록 할게🙂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

저게 악풀이면 한소희는

[익인5]

이번일뿐만 아니라 뭔 일만 나면 인스타 달려가는거 진짜 싫다

[익인6]

그냥 사람들은 자기 인생 심심해서 모든 연예인들 죽도록 팬다는 생각 밖에 안들음 그냥 자기 인생 화풀이하기 쉬운 상대인거임 연예인 누구든 앞에가서 저 소리 똑같이 할 수 있나?
악플로 자살하는 연예인이 몇인데 아직도 악플러들은 자기네 비난과 악플의 수준을 합리화하고 정당화시킴

[익인7]

저건 진짜 피해주고 잘못해서 쓴 소리 듣는거잖아... 정작 잘못한게 없는데도 악플 받는사람이 수두룩 한데 대체 누굴 옹호하면서 악플로 자살한 연예인들 얘기를 하는거임?

[익인6]

미쳤나 듣보잡 설치냐 막나가냐 무슨 급은 아니잖아 이런 표현이 정당한 쓴소리라고 생각하는거야? 이래서 저런 표현 없이도 충분히 비판할 수 있는 부분을 쓸데없는 표현써서 괜히 반감되는 감정 들게 할 필요 없다는거야 이게 불필요한 옹호로 보인다면 할 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