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은 일반인 라운지 후레쉬 쏘기에 표 검사에 그거 죄다 방관하고 옆에서 지나가고 한쪽은 발에 물집 잡혀서 매니저가 먼저 신발 바꿔주겠다고 한건데
전자는 팬들 쉴드받으면서 경호 논란에 괜히 억까당해서 불쌍하다 ㅠㅠ이러고있고 한쪽은 여분의 신발 못챙긴거 죄송하다고 사과문....
둘 다 동일하게 까여야한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그냥 이 반응차이와 대처가 환멸남....